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때는 초6
 
한창 팔팔뛰고 날아다닐때
 
학교선생님이 무지 재밋엇다 (죽은 시인들의 사회의 캡틴같은 선생님이엿음 현재까지 존경하는인물)
 
학교마치고 무더운여름 물총싸움을 햇다 그때나는 그냥 뭣더모르고 흰색바지를 입고있엇음
 
근대 물총을 졸라맞으니 팬티가 다보이는거임!! 심슨이 그려진!! 노란팬티가!!
 
졸라 씨발 옷도 상황에 맞춰 입어야하는 구나하고 그때느낌
 
수치감쩔엇음
 
아직도 초딩때 여자애들보면 심슨팬티라고 하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692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1 먹자핫바 2022.12.06 1259
53691 열받게 줄듯 말듯 안주는년 정복기 썰 먹자핫바 2022.12.06 1525
53690 유부녀 처음 먹은 썰 2 먹자핫바 2022.12.06 2461
»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먹자핫바 2022.12.06 1200
53688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먹자핫바 2022.12.06 1407
53687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먹자핫바 2022.12.06 1962
53686 키스 찐하게 한 썰.Ssul.JPG 먹자핫바 2022.12.06 1174
53685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먹자핫바 2022.12.06 1286
53684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5.ssul 먹자핫바 2022.12.06 1196
53683 편의점 점주인데 미친 알바가 700만원을 요구한다... 후 먹자핫바 2022.12.06 831
53682 어제 버스기사 관광시킨 썰.ssul 먹자핫바 2022.12.06 821
53681 강남역 썰 참치는C 2022.12.06 1050
53680 나이 차이 2배인 년 ㅅㅍ 만든 썰 참치는C 2022.12.06 1640
53679 돌싱 두명과 3썸한 썰 참치는C 2022.12.06 2229
53678 술먹은 꽐라녀 데려다준 썰 참치는C 2022.12.06 900
53677 방금 꾼 악몽 .txt ㅇㅓㅂㅓㅂㅓ 2022.12.05 824
53676 오늘 만났던 보징어냄새 썰 푼다 ㅇㅓㅂㅓㅂㅓ 2022.12.05 1280
53675 소소한 커피빈 알바 경험담.txt ㅇㅓㅂㅓㅂㅓ 2022.12.05 810
53674 내가 팁하나 알려줄게 ㅇㅓㅂㅓㅂㅓ 2022.12.05 928
53673 롯데월드의 묘미를 알려주마 ㅇㅓㅂㅓㅂㅓ 2022.12.05 1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