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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2년전에 사겼던 여자친구가 원룸에서 자취했는데
나이는21살이고 유아교육학과 다니는2학년생이였음
자주 여친 원룸에서 자고 그랬는데
하루는 친구들 만나서 술먹는다고 늦게 온다는거임
혼자 티비 보다가 잠들었는데
새벽 4시쯤 전화와서 집앞으로 나와있으라고하는거임..
친구 한명도 같이 오는데 술을 좀 많이 마셔서 만취상태라고...
무진장 짜증내고 나가서 기다리니까 택시 한대오고
술이 많이 취한 여친과 첨보는 친구 한명이 있었는데 완전 개 꽐라되서
집이 2층이였는데...끄집고 올라 오는데 개고생했었음..
완전 정신이없어서 막 젖가슴 만지고해도 걍 모름..시체였음...
방에 눕히자마자 여친은 옷도 안 갈아입고 나한테 키스몇번하더니 곯아 떨어짐 ㅋㅋㅋ
지 친구도 방바닥에 내팽겨져있고..ㅎㅎ
또 막 거시기가 불끈불끈 해지는것을 느꼈음...
일단 사랑해서 만나던 여친이 아니였기에
죄책감도 안들었음...친구의 상태는 뭐 업어가도 모르는 시체상태!
조심스러울것도 없이 가슴 막 만지다가 위에 옷 올려놓고
젖가슴 두짝 다 꺼내놓고 막 빨아 재꼈음
술이 만취되서 그런가..감각도 없는지 움찔 거리지도 않음 ㅎㅎㅎ
그리고 여름이라 핫팬츠 입고있었는데 지퍼 내리고 바지 발목까지 벗겼음
살색 망사 팬티 입고있었는데 개꼴렸음...
바로 폰꺼내서 여러 각도로 사진쫌 찍다가
팬티 벗겼음
밑에 막 만지는데 얘가 몸부림 치며 옆으로 돌아누워서 자는거임...
똥꼬 벌리고 쫌 빨다가 입에 넣고 사정할려다가 자세가 안나와서
걍 항문에 딸쳐서 사정했음 물론 모든 상황을 폰으로 찍고있었음
삽입을 못했던게 아직까지도 아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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