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헤드쉐프로 일하는 중이고 30대 중후반임.
몇달전부터 레스트랑에 40대 중후반의 돌싱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 있고
사장은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30대 초중반 정도 밖에 안 보일 정도로 피부도 좋고
몸매도 좋음.. ㅇㄷ 배우 사토미 유리아랑 싱크 90%이상 나올정도임..
암튼 일하다가 중간에 쉬는 시간에 쉬고 있으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리액션을 하면서 팔이랑 허벅지랑 이런데를 쓰담쓰담하고 그럼..
사는 동네가 비슷해서 같이 퇴근할때가 많은데 지난주부터 집 앞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가는 경우가 많음.
이틀전인가는 집앞에서 쭈볏거리면서 들어와서 차나 한잔 하고 가라하는데
너무 급작스러워서 일단 다음에 마시자고 하고 그냥 옴...
내일 퇴근 할때 차나 한잔하고 가라고 하면 들어가야 되나
들어가면 차만 마시고 나오면 되나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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