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엉덩이모양 오나홀 사용후기 썰

참치는C 2018.12.29 09:02 조회 수 : 515

몇일전에 오나홀을 쓰면 어떤느낌일까 하고 되게 궁금해하다가, 

'기왕 살꺼면 제대로된거 사자!!' 라며 정말 큰맘먹고 대략 16만원짜리 1:1사이즈 엉덩이모양 오나홀을 샀습니다.

기다리다가 드디오 온 택배를 받아보니 포장된 박스가 엄청나게 컸음.. ㅋㅋ 

박스를 뜯어보니 큼지막한 엉덩이모양의 실리콘 덩어리가 있었고,

음.. 만져본 촉감은.. 말랑말랑한 푸딩같았음ㅋ  

제가 개인적으로 스팽킹물을 좋아하는데,  바닥에 놓고 손바닥으로 철썩 하고 때려보니 

푸딩처럼 떨리는게 정말 손맛이 사람 엉덩이 때리는거랑 완전 흡사함;;; 
(심지어 '찰싹' 거리는 소리까지.. )

그리고 '지금말구 나중에 해봐야지 ㅎ' 하고 보관하고있는 도중 

2일지나서 여자친구가 생겨버려서 옷장에 쳐박아두고 있었구요.. 

그로부터 2주정도 지난 어제 처음으로 사용해봤는데..  

제가 ㅅㅅ경험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실제 ㅅㅅ할때 박는거랑 굉장히 비슷했어요. 
(안쪽부분이 따듯하기만 했더라면 완전 똑같았을것같았음)  



뭐 어쨌든 사람들이 오나홀 왜쓰는지 이유를 알것같았고, 한마디로 개쩔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050 개미라면 먹어본 .ssul gunssulJ 2019.01.19 41
28049 6개월 걸린 꽃뱀년 역관광&인실좆 썰 gunssulJ 2019.01.19 271
28048 채팅에서 만난 장애인 뚱녀랑 한 썰 먹자핫바 2019.01.19 1417
28047 주워먹을뻔한 유부녀 실제 경험 썰 먹자핫바 2019.01.19 3603
28046 스압,슬픔 주의) 다리 하나 없는 .ssul 먹자핫바 2019.01.19 120
28045 방금 존나 싫어하는 할배 능욕한 .ssul 먹자핫바 2019.01.19 65
28044 다시 보고싶은 발육녀 2 먹자핫바 2019.01.19 575
28043 남친과의 리얼 ㅅㅅ 썰 3 먹자핫바 2019.01.19 1482
28042 고소당했다가 역으로 고소한 .ssul 먹자핫바 2019.01.19 55
28041 필리핀 클럽 다녀온 썰 썰은재방 2019.01.19 130
28040 크리스마스 대비 소개팅 한 썰 썰은재방 2019.01.19 29
28039 여자년 마시던 음료수에 침뱉은 썰 썰은재방 2019.01.19 109
28038 슬픈 썰 하나 .txt 썰은재방 2019.01.19 33
28037 비행기에서 ㅅㅂ새끼와 욕지랄 한 썰 썰은재방 2019.01.19 34
28036 롤 오프라인 모임에서 서로맘에들어서 사귄썰 썰은재방 2019.01.19 48
28035 25살의 첫사랑 ep1-5 썰은재방 2019.01.19 44
28034 여자가 말해주는 후배랑 첫경험 ㅅㅅ 먹자핫바 2019.01.19 535
28033 어제 조건녀 만난 썰 먹자핫바 2019.01.19 234
28032 어제 32살 누나 만나서 붕가붕가한 썰 먹자핫바 2019.01.19 316
28031 술부심녀 썰 1 먹자핫바 2019.01.19 4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