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랑 점장이랑 같이 노래방에 감.
거하게 취하신 사장님께서 노래방 직원한테 도우미 누나 좀 부르라고 함.
직원이 지금 연말이고 수요 피크인 시간대라 나이대 맞춰드릴수 없다고 함.
사장님 계속 고집 부리시고 그러다가 직원이 마지못해 도우미 누나 부름.
한 10분 후에 도우미 누나 2명 도착. 걍 아줌마...;
한 시간 후에 한명 더 부르라 함.
같이 있던 아줌마가 예쁘고 젊은 누나로 보내달라 했는데
더 늙은 사람 옴.... 하..
내가 좀 순둥이 이미지라 도우미 누나가 나 겁나 이뻐해줌 끝.
오늘의 교훈 - 직원이 하는 말 잘 듣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798 | 싸가지 없는 롯데리아 알바생 관광시킨 썰 | 먹자핫바 | 2018.08.06 | 69 |
24797 | 내 바지 팬티 벗긴 ㄴ을 똑같이 해준 썰 | 먹자핫바 | 2018.08.06 | 217 |
24796 | 남친이랑 한...ㅋㅋ | 먹자핫바 | 2018.08.06 | 246 |
24795 | 요즘 젊은 것들은 싸가지가 없엉.SSUL | 먹자핫바 | 2018.08.06 | 36 |
24794 | 눈을 의심케했던 썰 | 먹자핫바 | 2018.08.06 | 78 |
24793 | 고딸방 경험담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8.08.06 | 185 |
24792 | [펌] 나는 실장이(었)다. -7- | 먹자핫바 | 2018.08.06 | 64 |
24791 | 호프집 사모님이랑 폭풍ㅅㅅ한 썰 1 | gunssulJ | 2018.08.06 | 360 |
24790 | 피아노 선생님 ㄱㅅ 만진 썰 | gunssulJ | 2018.08.06 | 1125 |
24789 | 옆집 여자애랑 ㅅㅅ한거 썰 푼다 | gunssulJ | 2018.08.06 | 607 |
24788 | 여자 설사똥 싸는거 보고 성욕 소멸된 썰 | gunssulJ | 2018.08.06 | 246 |
24787 | 소라 초대남 경험 썰 | gunssulJ | 2018.08.06 | 398 |
24786 | 성매매 | gunssulJ | 2018.08.06 | 113 |
24785 | 동네 처자랑 ㅅㅍ였던 썰 2 | gunssulJ | 2018.08.06 | 157 |
24784 | 좋아하는 여자애가 친구랑 사귄.ssul | gunssulJ | 2018.08.06 | 40 |
24783 | 여자3명과 동거하게된 썰 2부 | gunssulJ | 2018.08.06 | 171 |
24782 | 무개념 의사 만났던 썰.txt | gunssulJ | 2018.08.06 | 51 |
24781 | 돛단배로 여자 먹은 썰 | gunssulJ | 2018.08.06 | 376 |
24780 | 19살 아다 ㄸ먹은 썰 | gunssulJ | 2018.08.06 | 377 |
24779 | 인생에서 반드시 피해야할 사람들 | 동치미. | 2018.08.05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