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6달 정도 전부터 다니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머리도 잘 다듬어주고 하지만 역시 남자는 이쁜 미용실누나들 보러가는맛에
미용실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그 미용실 누나가 참 색기있게 생겨서 자주 다니고있습니다.
그 누나는 나이는 20후반정도 되보이구요 저는 20살입니다. 전 여자친구 있구요..ㅎㅎ
그런데 그 누나한테는 없다고 거짓말해버렸습니다..ㅎㅎ
여기서 부터 시작인데..
저저번주에 미용실 누나와 저녁을 한번먹었습니다..
물론 건전하게 저녁만 먹구 왔어요..
누나는 오랜만에 젊은애랑 같이 있어서 새롭고 좋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날 이후부터 누나의 행동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머리 감겨주는데 얼굴에 가슴이 자꾸 닿고..
물 안튀게 수건 깔아준다며 수건 덮어주면서 ㅈㅈ쪽을 살짝 터치하고...
밤에 가끔식 카톡와서 술사줄테니 한번 보자~~하구..
물론 전 여친이랑 있어서 못만났지만..ㅎㅎ
이러다가 진짜 연상의 농염한 누님에게.. 따먹혀버리는게 아닐지..
일주일 뒤에 다시 머리 다듬으러 가보고~
진전(?)이 있으면 다시 보고드리러 올게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513 | 오늘 모발이식함.ssul | 동치미. | 2018.07.23 | 19 |
| 24512 | 동성 ㅅㅅ 경험 썰 | 동치미. | 2018.07.23 | 286 |
| 24511 | 33살 친척 누나 노처녀 썰 | 동치미. | 2018.07.23 | 215 |
| 24510 | 15살때 6살 연상이랑 한 썰 | 동치미. | 2018.07.23 | 217 |
| 24509 | 지식인에서 알게된 중학생 썰 | 참치는C | 2018.07.23 | 87 |
| 24508 | 대학교 동아리 MT, 선배 누나 이야기 1편 | 참치는C | 2018.07.23 | 86 |
| 24507 | 대학 교수랑 교수평가 때문에 싸우다 학교 뒤집힌 이야기 | 참치는C | 2018.07.23 | 34 |
| 24506 | 남자친구있는 5살 어린 후배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8.07.23 | 298 |
| 24505 | 컬투쇼) 자취생과 119.SSul | gunssulJ | 2018.07.22 | 58 |
| 24504 | 인터숫텔라 | gunssulJ | 2018.07.22 | 49 |
| 24503 | 육감적인 바디라인의 비키니걸 | gunssulJ | 2018.07.22 | 102 |
| 24502 | 싸이코처럼 집착하는 남친떼어낸 썰 | gunssulJ | 2018.07.22 | 40 |
| 24501 | 사랑했던 사람과 너무 닮은 그녀 1 | gunssulJ | 2018.07.22 | 23 |
| 24500 | 맥도날드에서 엘리트알바 취급 받은 썰 | gunssulJ | 2018.07.22 | 49 |
| 24499 | 고시원에서 한 썰 | gunssulJ | 2018.07.22 | 155 |
| 24498 | 고등학생때 늙으신 할머니집 하숙했을때 썰 | gunssulJ | 2018.07.22 | 109 |
| 24497 | 연상녀를 잡아먹은? 먹힌? 썰.. 2 | 먹자핫바 | 2018.07.22 | 189 |
| 24496 | 여친이랑 사귀면서 여친친구들 3명 ㄸ먹은 썰 1부 | 먹자핫바 | 2018.07.22 | 319 |
| 24495 | [Huntress] 그의 첫사랑 이야기 | 먹자핫바 | 2018.07.22 | 16 |
| 24494 | 헤어진 남자친구 사이다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22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