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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제가 직접 봤습니다...  
메가박스에서 야간영화보다가 큰게 급해서 영화중간에 나왔죠
1시 30분정도 됐을려나 ? 직원분들이 거의다 퇴근하고 거의 아무도 없었어요

화장실로 들어가는 길 정말 아무도 없었습니다 
물론 남녀 화장실에 아무도없었죠
그런데 낯익은 소리.. 살결이 부딪치는 그런소리가 미세하게 들리는거죠
바로 아 설마 녀석들...하며 여자화장실을 기웃거렸었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그 주인공들빼곤?)

살결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는 칸막이 밑을 머리를 숙여보니 

발이 4개였었죠... 정말 조심스럽게 나온다음 

그커플의 얼굴이 보고싶어서 화장실앞 의자에 계속 있었었는데 10분후 
한지민같이생긴여자랑...격투기선수 김동현처럼 생긴남자가 30초 간격으로 나오는데

와...여자 진짜 이쁘더군요 
영화관 화장실에서 하다니! 그것도 한지민닮은여자가.. 남자 너무 부럽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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