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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성당에서 성스런 ㅅㅅ한 썰

참치는C 2018.05.13 09:07 조회 수 : 226

내 친구들은 이미 아는 이야기지만 내 특별한 썰 하나 이야기 해주겟음
내가 첫사랑 즉 첫 연애 했을때가 고3이였었어.
고3에서 일병말에 일말상초라고 하잖아 
약 3년정도 사귀고 해어졌던 애 이야기 인데

군대가기전 한 2년정도 사긔였을 때였어.

우린 진짜 엄청 자주했거든. 왜냐면 우린 장거리 연애를 했었었어.

당시 여자친구는 서울 쌍문쪽 에 살았고 난 수원토박이니까 ㅋㅋ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여자애도 엄청 밝혔던거 같아.
20살때 ㅇㄷ에서 나오는거 왠만한 장소는 다해봣다.

고3때 우리집을 첫 스타트로
야외 , 공중화장실, 찜질방, 찜방화장실, 식당, 아파트 옥상, 계단 등을 해보면서 
계단에선 하고 난 뒤에 윗집에서 문 열어서 바지 쓱 올리고
호들갑 떨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무튼 그 때는 한 대낮이였고 늦 여름이였거든. 
한 9월. 낮에 되게 덥고 그랬어

우리가 자주 놀았던 곳이 창동쪽이였거든

창동사람은 아는지 모르겠는데 창
동에 '피셔스마켓' 이라고 음식점이 있어 에슐리 같은 뷔페음식점인데
거기서 얼마안가서 골목으로 들어가는길로 가면 허름한 귀곡산장 같은 여관방나온다

거기서 같이 들어가서 떡친적도 많았는데

하루는 이 여자애가 냉면이 먹고 싶다는거야.

나도 냉면이 엄청 좋아하거든 ㅋ 캬 물냉 비냉 개쩔...
각설하고 어떤 골목인지는 모르겟는데 여기 물냉이 그렇게 맛있다며 유도를 하드라
쩌어쪽 보니까 되게 먼 곳에 간판이 보여 ㅋㅋㅋㅋ
'아 그래 ㅋㅋㅋ 저어쪽이야? ㅋㅋㅋ 가자 '
하면서 두 손 잡고 가는데 왼쪽에 진짜 존나 큰 교회? 성당이 나오드라.
진짜 존나 컷음 ㅋ 물론 명동성당 급은 아니고 
동내에서 저 정도면 존나 큰....... 성당인데
라고 생각이 들 정도의 크기를 가진 성당이 나오드라고 ㅋ

내가 그래서 '우와~... 저기 무슨 교회? 성당이야????' 했더니

'아~ 나 내가 다니는 성당이야, 나 천주교인거 몰랐어?? 와봐 구경해주께 '

하면서 들어갔어.

사실 내가 그당시 8월까지 일하다가 군대간다고 (11월군번임) 
8월말 때려치고 9월때라 평일도 개 널널
곈 왜 시간 나있는지 모르겟지만 평일이였던거 같아.(확실친 않음)

무튼 구경하러 들어갔어.
아마 창동쪽 사람은 알꺼야 그 게 무슨 성당인지. 
창동, 쌍문 쪽에서 놀았으니 아마 그 동내 큰 성당 이라면 알 듯

거기 들어갔었는데 와... 내부가 나름 크드라...

가운대에 성모마리아 상이 기도하는거처럼 떡하니 존나 크게있음

근데 그 넓은 광장같은데에 사람이 한명도 없으니까 이상한거 있지.

여친한테 물어보니 평상시에는 사람이 없나보다 라고 말을 했어.
그리고 좆 낭만스럽게.

기도하자는거야. 물론 , 난 무교야 종교안믿음 ㅋ 
집안은 불교인데 기독교 싫어하고 천주교는 인정해주는? 그런 집이라서.
내가 애초에 종교를 안믿게 됫나봄 ㅋ 
이건 머 넘어가서 내가 안믿지만 여친이 기도하자니깐 
왠지 그때는 보ㅃ만 존나 해주던 때라.

풋풋한 사랑을 키워나갔을때지. 같이 기도를 했어. 
막 영원히 사랑하자고(개불먹는소리)

무튼 존나 성스런 시간을 보내고 난 뒤 나무의자 있잖아 딱딱한거. 
거기에 앉아있는데 계가 두리번 하더니
잠깐 따라오라는거야. 우리가 극장으로 치면 가운데 + 앞으로 3칸쯤 앞에 앉아있었거든?

따라오라고해서 갔더니 오른쪽 구석에 영화관으로 치면 21~24번 라인 처럼 
오른쪽 구석있지?
글로 앉고 앉아보래 ㅋ

앉으라는데 앉았지.

그러더니 다짜고짜 내 지퍼를 싹 내리드라.

근데 야외에서 평상시 많이 해봐서 아 할려고 하는구나 하니깐 흥분이 되드라고
팬티에서도 꼬물꼬물하게 ㅈㅈ가 스고 나도 눈깔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사람 오는지 안오는지 보고

하지만 불도 꺼져잇는 상태고(어두운거 말고, 낮이라 걍 사람없으면 불 꺼놓는상태) 
사람 인기척도 없어서 안심하면서
ㅈㅈ가 스는거를 맡겨줫지.

내가 그때만해도 팬티 트렁크같은 팬티 입었는데 (팬티간지 모를때라)
그 가운데에 고추 열리는거 그 쪽으로 내 ㅈㅈ슨게 똭 튀나오는거지 ㅋ

쿠퍼액 흘르면서 여자애가 사ㄲㅅ 해주드라고

내가 그래서 자세를 조금 계쪽으로 돌려서
계 머리 붙잡고 느끼고있었지 ㅋ

먼가 성당이라는 곳이라 근가 존나 웅장해서 잘 나오지도 않드라.

좆은 개 뜨겁고 입안이 따뜻해서 그런지 그리고 곈 혀를 쓰던애라
무작정 얼굴가지고 해드뱅잉으로 흔드는 앤 아니였거든

핥고 빨고 핥고 빨고 돌리고 하면서 음미하는데 어느새 나도 즐기고 있드라.

나도 왼손으로는 계 ㄱㅅ 만지작 만지작하면서 있었고

하다보니깐 당연히 입싸했지. 찍!!

근데 얘가 어디서 그런정보를 어디서 들었는지 
평소 야외에서 입싸나 ㅁㅌ에서 입싸해도 ㅈㅇ이 몸에 좋다면서 밷지않고 삼켯었거든.
진짜임 구라아니고 ㅋ

그때는 그런말 안했지만 평상시 그래왔으니 당연 삼키고 존나 해맑게 웃음 ㅋㅋ

근데 내 눈엔 그게 존나 이뻐보이드라 ㅋ 콩깍시가 낀거지.

그러면서 좋았어? 어땟어? 이랫어? 막 또 알콩달콩한 그런 대화 오가다가 따라오라는거 또.

갔더니 진짜 1평? 2평도 안될꺼같은 단칸방이 예배하는 곳 뒤쪽에 자리하고 잇드라.

들어갔더니 존나 어두움 거긴 ㅋ

지금생각해보면 아마 고해성사 하는 목사가 들어가는? 맞나?? 그런대 인거같아

무튼 그런 방이있었어
거기에 같이 들어가서 그 쫍은데에 2명이 들어갔으니 잉겨붙어가꼬

어두우니까 또 발딱스고
계도 내 ㅈㅈ 주무르고 이미 내 손도 개 소중이를 만지작 만지작 하고있을때였고

곈 청바지를 주로 입었었는데
그거암? 난 그게 더 끌리드라. 
바지 위로 손넣어서 팬티 속으로 넣으면 털부터 만져지고
그담에 문딜문딜 할때 기분 야릇해 그게 좋드라

그때는 흥분됫는지 진짜 엄청 젖어있고
나도 손가락으로 넣어서 휘졋휘졋 ㅋㅋ 
그리고 서서딸시켜주고 바지에다가 애가 쌀꺼같으니까

그만하라는거 쌀꺼같다고 ㅋㅋ
내가 '아냐 어짜피 바람에 금방날려서 젖어도 몰라. 
그리고 금방 날라감' 이라고 설득도 아닌 설득했는데 그말에 넘어갔는지,
그냥 기분이 좋아서 넘어갔는지

하다가 분수 뿜었음 ㅋ 그때 여자가 싸는걸 첨봣어
여태까지 그렇게 ㅍㅍㅅㅅ를 했는데 안쌋던애가 그때 쌋었더니 존나 쾌감 ㅋㅋ 
그리고 힘 더 뽝들어가서 서서딸시켜주고
오줌냄세도 좀 나면서 내 손목부터 다 젖음 ㅋ 청바지 다 젖고
그리고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릴 곳도 안됨) 해서 뒤로 쳐진담에 서서(?) 
반 엎드린상태로?? 해서 뒤치기를 존나함 ㅋ
자주 야외썍해서 지갑에 ㅋㄷ 너놓고 다녛는데 그땐 꺼내기도 싫고 존나 흥분해서
그냥 넣어버렸더니 여자애 개 홍콩얼굴 ㅋㅋ
나도 근데 좋아서 맞 홍콩얼굴 ㅋㅋㅋㅋ
두손으로 가슴만지면서 허리를 돌려데다가 오른손으로 클리 만지면서 뒤치기 푸슝퓨슝

그러다 쌀때쯤에 빼서 뒷문에다가 대서 쌋어 ㅋㅋㅋ
물론 뒤는 안뚫었을때임 ㅋ 무튼 뒷문에다가 대서 쌋는데 엄청많이 나옴
하얀색 뿜은게 이렇게 많았나 ? 싶을정도로 ㅋ 그리고 방안에 열기 장난아니고
아무도 없으니까 일단 나와서 계 가방에서 휴지꺼내고, 물수건 꺼내고..
(여자가방은 만능보물입니다)
다 딱은담에 입고 나오는데 계 표정은 존나 10만년산 얼굴이면서 나한테 하는말은
'너때매 바지 다 젖었자나 어떻게 돌아다녀!' 하면서 짜증냄
그러면서 그 맛있다는 냉면집 젖은바지입고 잘도 갔고
밤세 놀다가 갔네요 ㅋㅋ

바지에서 오줌냄세 올라오긴하는데 머 남들 시선 신경안썼을때니깐요 ㅋㅋ

무튼 나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정말 많음 ㅋㅋㅋ 무튼 여기서 줄임
요약 1줄 : 성당에서 성스런 섹쑤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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