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입니다.
작년 11월쯤 전여친 아버님께서 하도 오라고 하셔서 고향인 순천에 갔었습니다.(충남입니다)
여친네서 하루자고 담날 일어났는데 코감기걸려서 하루종일 컨디션 메롱이었습니다.
점심에 여친+아버님+동생둘 (어머닝은 일있으셨음) 해서 여수한바퀴 드라이브하고
여친이 먹고싶다던 굴 먹으러 여수에 안굴전? 뭐 거시기 가서 굴구이 두판에 막걸리에 굴죽까지 먹고나왔습니다.
여친이 까주지 아버님이 까주시지 정말 오지게 먹었죠.
그날 밤 여친이랑 올라오다 중간지점에서 하루 보내게 됐는데 감기때문에 알딸딸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뻥안치고 ㅈㅈ가 무적이 됩니다.
한번 싸면 죽어야 정상인데 안죽어요. 한 두세번하고 나서 제가 존나 힘드니까 죽는데 건드리면 또 바로 살아납니다.
그날 밤에만 네다섯번 쌌네요. 하다 힘들어서 못싼거까지 치면 일곱번 하지 않았나싶네요.
물론 담날오전에도 두번정도 한거같네요.
아직 학생인지라 장어는 비싸서 체험을 못해봤고 굴 진짜 쩝니다. 그날이후로 굴 전도사 됐어요.
여행코스로 굴 양식장 진짜 개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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