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밥먹고 여자친구가 버블티마신다고 ㅇㅇㅇ역 6번출구에 있는 버블티 가게에 갔습니다.
조금 이쁘장하게 생긴 누나가 혼자 장사하는데 헐렁한 드레스 같은 옷을 입고 있더라구요.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전도연같은 느낌 조금?ㅋㅋ 나이는 한 30 정도?
여자친구가 주문하고 앉아서 스마트폰을 하는데 같이 앉아서 버블티 만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버블티를 컴에 부으려고 엎드리는데 가슴골이 다 보였습니다. D컵 정도는 되어 보이더군요.
와.... 하면서 감상하고 있는데
그 누나가 고개를 들어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당황했지만 제 눈은 움직일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누나도 옷을 손으로 눌러서 가린다거나 일어나서 안보이게 해야 할텐데 어쩐일인지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버블티를 계속 부으며 엎드려 있더군요.
가게를 나갈때도 돌아보니 저를 보더라구요.
여자친구랑 제 자취방으로 가면서 저는 혼자 갖가지 상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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