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3.06.15 08:59 조회 수 : 1734

소화는 안되고 잠도 안와서 동내 강변에서 자전거나 탈까해서 나갔다. 

대략 11시 넘어 12시 다된 시간이라 사람은 거의없고. 

한바퀴 돌고 오니 어느덧 새벽 1시쯤이더라.

슬슬 가볼려고 자전거를 끌고 육교로 가는데 강변에 어떤 여자가 혼자 앉아서 울고있더라.

먼가싶기도 하고 약간 떨어진 옆에앉아서 짐짓 혼자 바람이라도 쐬듯이 가만히 있는데. 

옆에 여자는 혼자 계속 울더라.

울다가 한숨 쉬다. 그러다 또 울다 한숨 쉬다.
한참 그러고 있다.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서 줬다.

암말없이 그냥 받아서 눈물 닦더라.나도 머 별말안했다.

그리고 서로 암말 안하고 그냥 있는데.. 여자가 먼저 물어보더라.

몇살이냐 결혼은 했냐 등등.

사실 별로 기억도 안난다.시덥잖는 뻔한 내용이었다.

유부녀고 남편이랑 싸웠고 맘이 답답하다. 머 그런내용.

한참 말하는데 난 그냥 대꾸만 해주고 호응만 해줬다.

한참 그렇게 호응 해주는데 뻔하게도 하고싶더라.

그래서 빤히 쳐다봤다. 한참 빤히.

빤히 보면 여자들은 힘들어한다.

머라머라 하길래. 키스했다. 한참 동안 키스했다.

가슴도 좀 만지고 팬티에도 손을 대보니 이미 흥건하더라.

한참 전부터 흥분해있었겠지.

그대로 육교뒤편으로 가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뒤에서 박았다.

육교위로 버스 막차가 지나는데 하루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졸고있더라.

한참 박고 박고 하는데 물어보더라.좋아요? 그대로 난 74했다.
주섬주섬 팬티를 올리고 육교를 올라 잘가요.

그리고 헤어졌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178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2 먹자핫바 2023.07.11 839
57177 빡촌에서 알바한 썰 gunssulJ 2023.07.10 1190
57176 1KM 홈런친 썰 gunssulJ 2023.07.10 919
57175 폰섹 녹음파일 듣고 꼴렸던 썰 먹자핫바 2023.07.10 1218
57174 고딩때 친구한테 깝치다 맞고 기절한썰.ssul 먹자핫바 2023.07.10 725
57173 오늘 의경한테 좀 실망했다.ssul 먹자핫바 2023.07.10 738
57172 사랑의 돼지 저금통! .ManHwa 먹자핫바 2023.07.10 704
57171 삼촌한테 여자랑 자본적 있냐고 물어본 썰 먹자핫바 2023.07.10 759
57170 박카스아줌마랑 ㄷㄱ한 썰 먹자핫바 2023.07.10 1448
57169 주유소 일하다가 미친년 본썰.Ssul 먹자핫바 2023.07.10 823
57168 룸식카페에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3.07.10 1297
57167 일본 유학하면서 만난 여자친구 썰 3 먹자핫바 2023.07.10 696
57166 비키니 여대생에게 구조 받고 ㅂㄱ한 썰 + 후기 먹자핫바 2023.07.10 1095
57165 계곡에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3.07.10 1432
57164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먹자핫바 2023.07.10 1636
57163 누드모델 알바하다가 발기한 썰 (풀버전) 먹자핫바 2023.07.10 1579
57162 세이에서 돼지 두마리 먹은 썰 먹자핫바 2023.07.10 564
57161 고딩때 여자애 패서 벌받은 썰 참치는C 2023.07.10 527
57160 어플로 가출년 애인을 빙자한 섹파한 썰 1 참치는C 2023.07.10 708
57159 귀신] 친구가 의경시절 겪었던 일 참치는C 2023.07.10 46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