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내가 초5일때
파릇파릇한 꿈나무였던나는 지금처럼 소심하지않고 당당한 꼬마였음
그때 친구도 꽤많고 발표도 잘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언제한번 수학시간에 존나 이해안가는에 있는거야
난 당당하게 손들고 물어봤지
하.. 그때가 시험시간이었음
당당하기보단 병신이었지
시험시간에 어떤새끼가 질문을하냐
쨋든내가 선생님한테 말했지
"선생님 있잖아요.."
그랬다니 선생새끼가 말 끝나기도 전에 뭐라했는지 아냐?
"없어"
그날 집에가자마자 크아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802 | 이별한 친구여친 달래다가 한 썰 | 썰은재방 | 2024.04.12 | 299 |
61801 | 클럽 입구에서 만난 여자애 둘이랑 잔 썰 | 썰은재방 | 2024.04.12 | 201 |
61800 | 치킨 알바생이랑 같이 김연아 경기 봄.MANHWA | 먹자핫바 | 2024.04.12 | 26 |
61799 | 소라 초대갔다가 도망친 썰 | 먹자핫바 | 2024.04.12 | 150 |
61798 | 여친 성감대 개발 썰 | 먹자핫바 | 2024.04.12 | 218 |
61797 |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 2 | gunssulJ | 2024.04.12 | 83 |
61796 | 고딩때 깡패새끼들이랑 사회봉사 한 썰.txt | gunssulJ | 2024.04.12 | 40 |
61795 | 랜챗에서 만난 여자 썰 | gunssulJ | 2024.04.12 | 94 |
61794 | 여친 클리에 딱밤 먹였다가 차인 썰 | gunssulJ | 2024.04.12 | 121 |
61793 | 1일 1똥의 중요성을 깨달은 썰 | gunssulJ | 2024.04.12 | 60 |
61792 |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 | gunssulJ | 2024.04.12 | 110 |
61791 | 내 대학교때 여친만나게된.ssul | gunssulJ | 2024.04.12 | 42 |
61790 | [BGM] 기묘한 이야기 - 라스트 시네마 - 完 | gunssulJ | 2024.04.12 | 21 |
61789 | 꽃게잡이 배 탔던 이야기 | gunssulJ | 2024.04.12 | 51 |
61788 | 공익 좆될뻔한 썰. jpg | gunssulJ | 2024.04.12 | 21 |
61787 | 과외 아줌마랑 ㅅㅅ한 썰 1 | gunssulJ | 2024.04.12 | 434 |
61786 | 편의점 알바하다가 욕먹은 썰 | gunssulJ | 2024.04.12 | 11 |
61785 | 부모님이 삼성컴퓨터 사준썰.ssul | gunssulJ | 2024.04.12 | 19 |
61784 | 암걸려서 병원에서 정자보관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11 | 56 |
61783 | 오늘 독서실 화장실에서 | ㅇㅓㅂㅓㅂㅓ | 2024.04.11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