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때는 2005년 나는 중3 수학여행으로 제주도에 갔다.
 
당시에 나의 성욕은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하루 3딸은 기본이었다.
 
다행히 딸쟁이들이랑 같은 방 되서 방에서 딸쳐야지... 생각하고
 
수학여행 갔는데 역시나 중학교 마지막 수학여행
 
여자아이들은 거의 다 핫팬츠 차림이었다.
 
난 부모님이 물려주신 photographic memory (사진 기억술) 을 이용하여
 
여자아이들의 핫팬츠 차림을 제주도 올레길을 오르면서 모두 저장했다.
 
특히 승마할때 여자애들이 말위에서 퉁퉁 튀는 모습을 내 존슨을 풀발기로 만들기 충분했다.
 
그렇게 나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첫째날밤
 
다른방애들이 화투치러 우리방에 다 모여서 난 딸은 커녕 밤새 화투만 쳤다.
 
그리고 다음날 너무 피곤해서 버스안에서 잠만 잔뒤
 
저녁.... 친구와 돌아댕기며 핫팬츠를 감상하고 있을 무렵..
 
장기자랑을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장기자랑을 보려고 갔고 우리반이 제일마지막 반이라 맨뒷줄 에 앉았다.
 
그리고 난 그 맨뒷줄에 맨뒤에 앉아 친구랑 꼴리는 여자애들 얘기 하고 있었다.
 
애들이 무대를 계속 하는데 웬 꼬추새끼들만 나와서 잠이나 잘까.. 하는 찰나
 
밸리댄스옷을 입은 우리학교 일진녀가 무대에 등장했다.
 
정말 저건 대체 뭘까.... 하며 내 눈에 보이는 것을 믿지 못했다.
 
밸리댄스 치마에 브라자 같은거 차고 얼굴 가리면서 등장했다.
 
저 일진 년은 나도 눈여겨 보던 애였는데 남자애들이랑 서슴없이 몸만지고 하는
 
아마 지금쯤 서울가서 오피녀 하고 있을 거다.
 
어쩃든 걔가 부끄러워하면서 무대에 서서 밸리댄스를 추는데
 
이게... 꾹 참고 있던 내 야성의 본능을 일깨웠다.
 
난 손을 내 츄리닝바지에 갖다댔다.
 
그리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 미친듯이 흔들었다.
 
이미 관중석은 열광의 도가니... 모두 일어났다. 나도 같이 일어나서
 
폴짝폴짝 뛰어가며 왼손으로 좆을 잡고 미친듯이 흔들었다.
 
무대가 끝나갈쯤 나도 쌀것 같았고.. 정신이 나간채로
 
바지에서 좆을 뺴서 바닥에 뿌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성욕이란 인간을 미친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근데 이게 2틀만에 치는거라 너무 많이 나온는거다...
 
내 앞자리에 앉은 여자애 바지랑 신발에 다 묻었다..
 
난 재빨리 바지를 슬쩍 올린뒤 주변에 본 사람 없나 살펴보고
 
자리에 앉았다.

썰/만화

재미있는 썰만화 19금 야한썰은 싫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861 일진 커플 화장실에서 ㄸ치는 것 촬영한 썰 참치는C 2024.04.16 145
61860 어플로 만나 ㅅㅅ했던 썰 3(완) 참치는C 2024.04.16 92
61859 어플녀 만난 썰 참치는C 2024.04.16 57
61858 가가에서 만난애 ㄸ먹은 썰 참치는C 2024.04.16 92
61857 대학교 사진동아리 MT가서 여자선배와 ㅍㅍㅅㅅ한 이야기 2 참치는C 2024.04.16 111
61856 고등학교때 탁구 썰 썰은재방 2024.04.15 38
61855 여친이랑 첫ㅅㅅ후 건내줘야 할 말 썰은재방 2024.04.15 107
61854 아는 오빠랑 했던 황홀한 ㅅㅅ 썰 썰은재방 2024.04.15 233
61853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4) -백일장 썰은재방 2024.04.15 22
61852 사촌동생이 앵기는썰.ssul 썰은재방 2024.04.15 68
61851 중딩때 후배집에서 순결뺐긴 썰 썰은재방 2024.04.15 125
61850 23살 아다 뗀 썰 썰은재방 2024.04.15 89
61849 뚱녀카페에서 만난 뚱녀와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4.04.15 92
61848 23살 여친 생긴 썰 먹자핫바 2024.04.15 45
61847 대학동기와 밥먹다 싸운 썰 먹자핫바 2024.04.15 11
61846 일하다가 욕먹었다 . ssul 먹자핫바 2024.04.15 8
61845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2회여 먹자핫바 2024.04.15 36
61844 썸녀와 해버린 썰 2 먹자핫바 2024.04.15 85
61843 버스기사가 김치년 갈군 썰 먹자핫바 2024.04.15 18
61842 엄마!! 칼좀 빌릴께요... 참치는C 2024.04.15 4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98 Next
/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