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19:57

하데로 만난년 ㄸ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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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를 처음 시작한건 2010년 말이었고 포텐터진건 작년이었어
처음 따먹은건 2011년 3월 새학기가 시작할때였지 
근데 난 그때 휴학중이었기 때문에 신입생이고 나발이고..
우리과 기집년들 어차피 생긴거 뻔하고 해서 학교를 아예 가지도 않았지.
 
노니까 몸이 존나 심심하더라..나이트가서 돈쓰긴 싫고 여잔 만나고싶고..그래서 아..ㄸ치고싶다..이생각만 하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하이데어란 어플을 알게된거야. 
솔직히 처음엔 여자꼬실 생각으로 한게 아니라 그냥 심심해서 한건데..
얼씨구 이거봐라? 하다보니 여자는 여자글에 댓글안달고 남자는 남자글에댓글 안달고..다 그러더라구..
거기다 프로필 사진도 네장이나 올릴수 있어서 오크들을 가려낼수도 있고..해서 
나도 내사진 잘나온거 네개 박아놓고 열심히 이딴글 저딴글 올리고 블로그 코드를 유머로 잡아서 
웃긴글이나 유머같은거 많이 올렸더니 여자애들도 많이 오더라구..
그렇게 걍 잉여잉여하다가 새벽쯤에 실시간글보는데 어떤 여자애가 아..심심하다 이딴글 썼더라구.
근데 차예련 닮았길래 리플달아주구 지 얘기하는거좀 들어주다 보니 
얘가 삘이 좀 통했나봐. 카톡아이디 알려달래. 그래서 알려줬지..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나이는 21살이구 사는곳은 대전이라더라고..
난 27살에 천안살거든ㅋㅋㅋ
 
암튼 그렇게 둘이 호구조사 하다가 여자애가 아..가까우면 좋을텐데 이러면서 보고싶단 뉘앙스를 풍기길래 
한참 여자가 고팠던 나는 이렇게 말했지
그럼 내가 갈까? 나 차있어 ㅋㅋㅋ
그랬더니 오 정말!? 와!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이러더라고 
그래서 그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대전을 갔지
아시발 사진이랑 다르면 어쩌지..했는데 다행히 사진이랑 별반 차이가 없더라고..
그래서 만나서 대전이곳저곳 구경도 좀 하고 밤에 술마시러 갔는데,
걔가 지친구커플이랑 같이먹자는거야ㅋ 
난 속으로 아 시발 ㅈ같이 날파리 꼬이네 이랬어ㅋㅋㅋ
암튼 친구커플이랑 술마시는데 얘네도 하데커플임ㅋㅋㅋ
그래서 넷이 존나 말아먹고 어쩌고 하다보니 다 취하고 걔네 커플은 어딘가로 같이 가더라구
그래서 내가 알면서도 모르는척 물어봤지. 
쟤넨 집이 같은 방향이야? 아님 데려다 주는건가? 이랬더니..
얘가 존나 머뭇거리면서 아니..쟤네 ㅁㅌ..이러는거 ㅋㅋㅋㅋ
그래서 난 무안한척 하면서 아~아하하 그렇구나~생산적 활동하러 가는구나~했더니 
존나 웃더라고 ㅋㅋㅋ
그러고나서 어떻게 얘를 끌고갈까 머리속으로 짱구굴리다가 
이제 우리도 집에가자고 일단 던졌어.
 
난 원래 여자한테 먼저 ㅁㅌ가고싶단 얘기 안하고 여자가 하게끔 유도하는 스타일이거든ㅋㅋ
그래서 ㅇㅇ 이러길래 일단 차로 갔는데 얘가 오빠 술마셨는데 운전할수있어? 이래서 
아니 고속도로 타야되는데 운전은 못하고 걍 근처 찜질방에서 자고 가려구 이랬지..
이랬더니 조금 망설이더니 그럼 나랑 같이있자 이러길래 
난 속으로 그럼 그렇짘ㅋㅋㅋ 라고 생각했지만
겉으론 어? 집에 안들어가도돼?? 라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응 괜찮아 이래서 바로 ㄱㄱ
ㅁㅌ에 들어갔는데 샤워장이 유리로 되있는곀ㅋㅋㅋ
그래서 내가 너먼저 씻어~나 안보고있을께~
이러고 티비보는척하다가 씻길래 막 장난치면서 보고 그랬더니 하지말랰ㅋㅋ
그래서 더 짓궂게 여기도 보이네~
이지랄하면서 장난치다가 같이씻자고 해서 같이씻고 
불끄자고 하길래 알았어 불끄자 하고 불끄고 ㅇㅁ하는데 
솔직히 가슴은 존나 작더라고 전형적인 한국년
근데 얼굴이 괜찮으니까 다른건 안보이더라 ㅋㅋㅋ 
ㄱㅅ빨았더니 애가 심하게 흥분하더라고 물도 엄청나오고
너 ㄱㅅ이 ㅅ감대야? 이랬더니 그렇대 ㅈ꼭지가 엄청 민감하대 ㅋㅋㅋ
그래서 ㅈ꼭지 껍데기 벗겨질때까지 존나 빨았짘ㅋㅋ
와..난 태어나서 그렇게 물많이 나오는애는 처음봤네 
물을 진짜 내허벅지 다젖을만큼 질질싸는거야;;
ㅇㅁ 한 20분했더니 나도 더는 못참겠어서 삽입 시작했지 
근데 애가 좀 덜쪼이더라구..물이 많이나와서인가봐..
암튼 그렇게 피스톤질 하는데 애가 쪼으는 스킬이 장난이 아닌거 ㅋㅋㅋ
거기다 힘주는데 진짜 엄청쪼여서 도저히 못참겠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한 10분했나? 나 쌀거같애 이랬더니 얘가 벌써!!? 이러는겨 이시발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존나 자존심 상해서 나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봐 ㅜㅜ이러고 쌌지..
싸고 난다음에 한 삼십분 있다가 두번째 하는데 이번엔 한번쌌다고 존나 안싸지는거야 
그랬더니 애가 완전 죽을라그래 내위로 올라가더니 붓글씨 존나쓰고 
그렇게 한 40분 했더니 얼굴에 홍조 존나띄면서 좋아하대 
근데 그렇게 오래하니까 내가 짜증나서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존나 마인드 컨트롤해서 쌌어. 그랬더니 애가 존나 만족하더라고 ㅋㅋ
아무튼 그렇게 ㄸ치고 나서 자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한번 더하고나서 나가는데 나한테 물어보대?
우리 이제 무슨사이야? 이러길래 내가 몇번 더먹고싶어서 우리? 사귀는사이 ㅋ
이러고 그뒤로 사귀는거같이 하면서 걔가 천안오고 내가 대전가고 그러면서 
몇번 더하고 지가 멀어서 힘들다길래 나도 ㅇㅇ ㅇㅋ 하고
존나 쿨하게 헤어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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