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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살면서 가장 쪽팔렸었던 썰

참치는C 2022.06.26 08:55 조회 수 : 232

고2때 학교에 교생선생님들이 수업실습한다고 학교에 왔었음 

그중에 진짜 눈에 돋보이게 이쁜선생님이 있는거임 ㅜㅜ

애들다같이 막 저쌤우리반와라 우리반와라 와라 아아아 하다가 이러던중에 그쌤이 우리반 담당이 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과목 담당선생님인데 키는 160정도 였던가..외모는 항상 학교에 교생선생님들 오면 제일

눈에띄고 인기많은 선생님 있잖슴?ㅋㅋㅋㅋ 그런쌤이었음!

그쌤온지 일주일정도 지나고 수업하던 도중에 어떤애가 질문을하는거임

쌤 집이 우리고등학교랑 가까워서 막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그런질문이었음

근데 집에 그냥 장난식으로 놀러오라는거임 ㅋㅋㅋ

그러고 내가 수업끝나기 몇분전에 정리하는시간에 쌤이 위피트 요가하는거 그거 사고싶다고함ㅋㅋㅋ

그래서 내가 말실수로 바디피트 사서 담에 집찾아간다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생리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쌤 분위기 파악못하고 벙쪄있다가 나중에 얼굴 개빨개지고 나도 개당황타고 카오스였다..

애들 개빠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쪽팔렸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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