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증금 500/31이던 원룸
100/35로 들어감.
LPG에 4평 간신히 될 것 같은 방에
부엌 화장실이 있었다
잘 알아보지도 않고 당장 급한 마음에
나와서 살긴 살았는데...
일단 무척 추웠다. ㅠ
손이 시려서 내놓기 어려울 정도로
보일러를 돌려도 한참을 돌려야
간신히 살만한 듯 했다
그리고 벽지에 곰팡이가 피었다
가을 겨울에...
그리고 모기가 존나 많음
잡아도 끝이 없어
하여튼 처음엔 이런 곳에서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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