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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근 한달만에 연재하는구나. 전편 쓴게 오래되서 이야기 흐름이 원활하게 안이어져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그렇게 A년의 패밀리들은 우리관계에 대해서 심증적으로 확신을 가지기 시작했고, 자기들끼리 A년을 소환해 본격적으로 심문을 펼친거 같더라. 이 과정에서 A년은 그동안 있었던 나에 대한 자신의 감정과, 섹질을 포함한 대부분의 썰들을 실토였고, 상황이 이렇게까지 진행되다 보니 그 패밀리 년들은 며칠후 나에게 술한잔 하면서 얘기좀 하자고 부르더라. 나는 직감적으로 A년과의 관계때문에 소환 당한다는걸 예상하였고 그렇게 나는 그년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거기에서의 대화내용은 간단했다. 나 또한 그 패밀리년들과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는 중이었기에 그년들은 어떻게 친구끼리 그럴수가 있냐느니 하면서 나를 추궁하기 시작했고, A년이 나를 좋아하고 있는거 알고있느냐면서 A년 한테 아무 감정없으면 앞으로 그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더라. 나는 그년들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하였고 그런식의 대화가 오고가며 술한잔씩 넘어가면서 그렇게 그날의 대화는 그렇게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었다.



나 역시도 A년의 감정을 이용해서 정액받이로 이용하였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었기에 A년에게 미안한 감정과 더불어 그년들의 말이 옳다고 생각했고 그 날 이후로 나는 A년을 조금씩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사람관계라는게 그렇듯이 혼자서 일방적으로 관계를 뚝 끊어버린다고 끊기는게 아니더라. 이 A년의 클라스가 어마어마한게 그 이후에도 자기 패밀리들 눈을 피해 계속해서 나에게 접근을 해왔는데 그때 이미 나는 철벽남이 되있었다. 그와중의 몇가지 썰을 풀어보자면 이런식의 상황이 지속되다가 어느날, 역시나 동기들과 술을 먹은 날이었는데, 통학버스 시간이 다되갈때 쯤 갑자기 이 A년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것이 아닌가. 폰으로 아무리 연락해봐도 받지도 않고, 술이 많이 취해있던 상태였기에 걱정아닌 걱정이 들기 시작하더라. 그렇게 통학생들은 버스시간 때문에 어쩔수 없이 모두 집으로 향하였고 나는 A년 패밀리 중 유일하게 자취를 하고있는 B년과 함께 A년을 찾으러 나섰다.



술취해서 어디 길거리에서 퍼자는건 아닌가 싶어서 여기저기 골목길 순회공연을 돌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가 않더라. 그러다가 B년이 혹시 내 자취방에 간거 아니냐고 물었고, 나는 설마 그렇겟냐면서 집 비밀번호도 다 바꿔놧는데 거기 가도 방에 못들어간다고 말하였다. 그래도 그 말을 들으니 설마하는 생각이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집으로 한번 가보자고 하면서 우리 둘은 그렇게 내 자취방으로 향하였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그렇게 자취방에 도착해서 문을 개방하는 순간 그 어두캄캄한 방에 이 A년이 방바닥에 퍼질러서 자고 있는게 아닌가.. 당시 내 방이 1층이었는데 발코니 문을 안잠가놨더니 거기를 넘어 들어와서 자고 있던것이었다. B년과 나는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고 그렇게 B년이 A년을 깨워서는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고 상황은 그렇게 마무리가 됬는데, 당시 나는 이년 정말 무서운 년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론 B년과 이년 찾는걸 포기하고 그냥 나 혼자서 자취방으로 향했으면 내 악의와 의도적임이 아님으로써 떡한번 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들더라. 다음날 이 사건은 그 패밀리년들의 귀에 당연히 들어갔고 그때문에 A년은 엄청나게 털리면서 자기들끼리의 자체단속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드디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여름방학의 시작과 함께 나는 고향으로 내려갔고, 1학기 동안의 너무나도 스펙타클했던 대학생활 때문인지 어서 방학이 끝나서 빨리 자취방으로 돌아가고 싶더라. 방학기간동안 나는 고향에서 고추새키들이랑 매일같이 술이나 퍼마시면서 가끔씩 헌팅이나 하며 내 고추를 호강시켜 주려 했지만 그게 잘 되지 않았고, 그나마도 고향에 하나 있던 섹파마저 만나는게 여의치 않던 바람에 2개월이란 긴 시간동안 내 성욕은 강제억제 되고 있었다. 방학이 서서히 끝나갈때쯤 주체할 수 없던 성욕때문에 그 질려버렸던 A년 마저 자동적으로 생각이 나고 간절해지더라. 시발 무슨 성욕의 노예도 아니고 1학기 동안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개월이란 긴 시간과 주체할 수 없는 욕구때문에 모든 일이 까마득히 잊혀지게 되었고 나는 개강을 며칠 앞두고 바로 자취방으로 올라갔다. 방학동안에도 A년의 쉴틈없는 문자러시때문에 일단 올라가기만 하면 조지는건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고 나는 자취방에 도착하자마자 A년에게 연락해서 이리저리 야부리 까다가 술이나 한잔 하자 하면서 놀러오라고 하였다. 그렇게 A년은 너무도 당연하게 내 자취방으로 왔고 마음같아서는 당장 덮치고 싶었지만 너무 따먹으려는 티가 나는건 좀 그래서 그냥 형식적으로 함께 술한잔 간단하게 먹었는데, 먹는내내 ㅅㅅ생각밖에 안들더라.



대충 배를 채우고 잘시간은 아니었지만 나는 먼저 침대에 누웠고 그년은 바로 옆에서 컴터를 하고 있었다. 시발 대충 하고 좀 올것이지 1시간 가까이 컴질만 하고 있기에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슬며시 손을 그년 엉덩이로 향하였고 그년의 육덕진 엉덩이를 조금씩 쪼물딱 거리는데 이년도 그냥 아무렇지 않은듯 자연스럽게 컴터만 계속하고 있더라. 그러다 슬며시 그년을 끌어당기면서 바지를 조금씩 내리는데 그년의 팬티에 드러난 엉덩이 라인을 보니 이미 내 ㅈㅈ에선 쿠퍼액이 조금씩 흘러나오는게 느껴지더라. 그년은 지금껏 그래왔듯이 자연스럽게 내품에 안기었고 서로의 옷을 하나씩 벗겨주면서 그렇게 우리 둘은 2개월이 넘는 시간만에 다시 알몸으로 서로 뒤엉키고 있었다. 이년과 이전에 그렇게 많은 떡을 쳐대면서 당시에 질리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또 오랜만에 몸을 섞으니 새로운 기분이 드는게 엄청나게 흥분 되더라. 2개월간 억제됬던 성욕이 한순간에 분출되는데, 이년과는 이미 몸을 많이 섞었었기에 ㅅㅅ에 부담감이 없어서 그날 정말 뽕을 뽑는다는 마인드로 별짓거리를 다했던거 같다. 이년 또한 방학기간 2개월동안 어떤 ㅅㅅ라이프를 즐겼는지 모르겠지만 워낙 떡치는걸 좋아하던 년이라 오랜시간 ㅈㅈ에 굶주린 암캐마냥 흥분이 고조된 모습이었고 이미 팬티속은 봊물이 터져서 흘러 넘치고 있더라.



이미 떡칠 준비를 하고 ㅂㅈ를 잘 다듬고 왔는지 봊물이 흘러넘침에도 불구하고 ㅂㅈ에선 향긋한 냄새가 나는게, 나는 그년의 ㅂㅈ에 머리를 박고는 개처럼 진득하게 핥아주고, 그년의 도툼한 소음순을 마구 물고빨아댔다. 아주 허리가 들쑥날쑥 거리는게 좋아죽는거 같더라. ㅅㅅ는 기브앤테이크 아닌가, 열심히 그년의 ㅂㅈ를 유린해주고 나는 침대에 들어누워서 그년의 클라스 넘치는 펠라를 받는데 그동안 좃물이 많이 쌓여서 그런지 빨아대는 내내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는데도 그년은 개의치 않고 내 ㅈㅈ에서 입을 땔 생각이 없어보이더라. 그동안 이년과 떡치면서 똥까시까지는 받아 본적이 없었는데 이날은 오랜만에 몸을 섞다보니 서로 흥분이 최고조에 달했는지 이년의 서비스가 아주 궁극에 달했는데, 좃기둥부터 시작해서 부랄에 걸쳐 똥꼬까지 쭉쭉 핥아주는데, 이때까지 똥까시의 그 황홀한 기분을 말로만 들어왔던 나로서는 정말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렇게 열정 넘치는 펠라를 받으면서 그년의 머리채를 잡고 마구 흔들어 대며 입싸로 마무리한 후 여느때처럼 그년은 내 정액을 꿀꺽삼켰고 아직까지도 이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꼴릿꼴릿하다.



이렇게 1차 발사를 마치고 나는 쉴틈도 없이 곧바로 그년을 내 배위로 올라태워서는 그년의 애타는 ㅂㅈ를 내 ㅈㅈ와 만나게 해주었다. 역시나 그 유연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방아찍기 클라스는 여전했고, 서로가 계속해서 몸을 뒤집어가며 열심히 떡질을 해댔다. 이날의 ㅅㅅ가 지금도 유독 기억에 남는것은 좀 변태적인 ㅅㅅ와 더불어 나에게 있어서, 참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는 것인데 똥까시도 그랫고, 이년이 내가 쌀거같다고 하니 그냥 ㅂㅈ안에다 싸라는 것이었다. 그러고 하는 말이 요 반년동안 생리를 안한다고 그냥 안에 싸도 된다고 말하더라. 배싸,입싸,얼싸도 아닌 그 말로만 듣던 전설의 질싸! 내 ㅈㅈ는 요동치기 시작했고 그렇게 내 역사적 첫 질싸가 이루어졌는데 사정 후에도 ㅂㅈ에 감싸여져 꿈틀대는 ㅈㅈ의 느낌이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것이다.



그렇게 황홀한 2차 발사를 끝내고 잠깐의 휴식기.. 우리는 함께 화장실에 가서 서로의 ㅈㅈ와 ㅂㅈ를 씻겨주었다. 그러다가, 욕실 선반 한켠에 놓여져있는 면도기가 보이는 것이 아닌가.. 순간 머리속에 서양야동이 떠오르면서 서양누님들의 그 깔끔하고 정갈한 빽ㅂㅈ생각이 스쳐지나가더라. 그런데 그년에게 보털을 밀어보자고 말하기에는 너무 변태적으로 보일까봐 선뜻 말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씻고있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빽ㅂㅈ와 해보겠는가라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나는 면도기를 집어들고 면도를 하면서 그년의 ㅂㅈ를 지그시 바라보며 농담조로 "이거 털때문에 정액묻으면 뒷처리 하기 힘들지 않냐? 걸리적 거리는거 내가 밀어줄께" 라고 말하였다. 처음에 그년은 싫다고 하면서 앙탈부리듯이 안된다고 했는데, 계속해서 한번만 밀어보자 라고 얘기하였고 그년은 마지못해 알았다고 하면서 변기커버위에 앉더라. 속으로 환호성을 지르며, 그년의 보지에 바디워시를 듬뿍 묻혀주고 심혈을 기울여서 그년 보털을 한올한올 정성스럽게 컷트해주었다.



여자 보털을 자기 손으로 직접 면도해준 경험있는 넘 많지 않을꺼다. 둔덕부터 슥슥 시원하게 밀어주며 한번씩 손가락으로 씹질을 해주는 멀티플레이로 열심히 그년의 보털을 컷트해 주었다. 문제는 ㅂㅈ구멍 주위에 걸쳐서 나있는 털이 굉장히 까다롭더라. 굴곡이 있다보니 깔끔하게 밀자니 그년의 ㅂㅈ에 상처가 날꺼같고 거기를 안밀자니 완벽한 빽ㅂㅈ가 성립이 되지 않으니 굉장히 힘들었다. 그래도, 불굴의 의지로 구멍주위까지 아주 깔끔하게 밀어내는데 성공했고 그대로 샤워를 마치고 우리는 다시 침대로 향하였다. 성인여성의 빽ㅂㅈ.. 둔덕부분의 갈라진 틈이 노골적으로 보이는게 성인여자의 빽ㅂㅈ를 실제로 보니 졸라 흥분이 주체가 안되더라. 털이 없다보니 둔덕까지 빨아주기에도 너무 편하고 깔끔한 느낌이 드는게 보빨에 대한 거부감이 안느껴지더라. 그렇게 내생애 첫 빽ㅂㅈ를 이리저리 열심히 감상하면서 나는 여지없이 보빨과 씹질을 시전했고 이렇게 3차전이 시작됬다. 씹질을 해대면서 여럿 음담패설을 조금씩 해댔는데, 이년보고 "너 혹시 자위 해봤어?" 라고 물으니 신음소리가 뒤섞인 말투로 대답을 우물쭈물 제대로 못하더라. "해봤지? 해봤네.. 해봤어.." 라고 하니 예전에 몇 번 해봤다고 대답하더라. 그러면서, 나는 "여자는 자위할때 어떻게해? 진짜로 거기에 머 집어넣고 하냐?" , 그년은 "그때그때 다르지 뭐.." 라고 대답했고, 나는 "그럼 너는 주로 머 어떤걸로 하는데?" 라고 물었다.



처음엔 대답을 계속 회피하더니 나중에 자기는 보통 둥근모양의 길다랗고 조그만 화장품으로 해봤다고 하더라. 그말에 문득 호기심이 들어서 씹질을 잠시 멈추고 화장대에서 내 비비크림을 들고와서는 이런걸로 하냐고 하닌깐, 그년이 "그런거 비슷한걸로해" 라고 대답하더라. 그러고 바로 나는 내 비비크림 통을 그년의 ㅂㅈ에 슬며서 갓다댓는데(통이 사실 왠만한 한국 ㅈㅈ들 바를만한 굵기임) 그년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아닌가, 나는 암묵적인 동의라 판단하고 비비통을 그년의 ㅂㅈ로 슬며시 밀어넣었다. 처음엔 딱딱하고 굵기때문에 안들어갈꺼라 생각했는데 그냥 쑥 들어가는게 신기하더라. 그렇게, 나는 그 비비화장품을 이용해서 그년의 ㅂㅈ를 매우 기쁘게 해주었다. 그래도 굵기가 굵기에 이년이 아퍼서 그런지 아님 좋아서 그런지 신음이 고통에 겨우면서도 엄청 좋아하는 느낌의 신음소리를 내는게 또 다시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고 더욱 열심히 화장품통으로 씹질을 해주었다. 씹질을 끝내고 이번에는 내 ㅈㅈ가 호강할 차례.. 그 굴빵한 로션통이 한번 들어갓다 나와서 그런지 ㅂㅈ구멍이 조금 넓어진 감은 있었지만 ㅅㅅ의 황홀감을 느끼는데에는 전혀 문제 될게 없더라. 정상위,여성상위 등 그년의 빽ㅂㅈ를 감상하면서 온갖 체위로 우리는 떡을 쳤고, 그년은 사라진 보털 때문인지 둔덕쪽이 자꾸 따갑다고 말하더라. 하는수 없이 둔덕과의 마찰이 없는 뒤치기 자세를 시전하는데, 이날 똥까시에 빽ㅂㅈ 그리고 질싸와 더불어 로션통 씹질까지 별의별 새로운 경험을 다 하다보니 뒤치기 자세로 인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는 그년의 똥꼬를 보니 이번엔, 여기에 넣으면 또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나는 그년의 간을 보기 위해서 자연스레 그년의 똥꼬에 내 ㅈㅈ를 슥 갖다대고는 똥꼬주위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무런 반응이 없길래 나는 물었다. "여기에 넣어봐도되?" , 그년은 "싫어! 안되.." 라고 대답하였는데, 그 싫다고 하는 말이 나 혼자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싫어서 안된다고 하는 말은 아닌거 처럼 느껴지더라. 이년도 섹에 미쳐있는 년이다 보니 본인도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긴 한데 너무 쉽게 허락하기에는 조금 그랬던 모양이다. 이러한 생각에 힘입어 나는 그냥 묵직하게 그년의 똥꼬로 돌진했다. 그런데, 어라 가만있네? 나는 해도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그년의 똥꼬로 ㅈㅈ를 쑤셔넣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잘 안들어가더라. 그래서, 그년의 똥꼬주위에 침을 걸쭉하게 뱉어주고는 계속해서 서서히 밀어넣으니 들어가기 시작하더라. A년의 고통섞인 신음소리가 흘러나와도 이미 한번 들어가기 시작하니 멈출수가 있겠는가.. 완전히 삽입이 된 후 열심히 피스톤질을 해주었다. 확실히 ㅂㅈ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그때는 똥꼬에 집어넣는게 처음이다 보니 호기심과 흥분감 그리고 엄청난 정복감에 의해서 좋은 느낌이었지만 지금 엄밀히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ㅂㅈ느낌이 훨씬 좋은거 같다. 처음에 그년의 그 고통섞인 신음도 계속되는 박음질에 의해서 똥꼬가 넓어졌는지 잠잠해지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서 나는 더욱더 강렬히 그년의 똥꼬에 ㅈㅈ를 박아댓다. 이년의 똥꼬에 박고있다는 정복감과 흥분감에 이내 곧 사정신호가 오고 그대로 그년의 똥꼬안에다가 서서히 고갈되어가는 내 정액을 발사하였다.



이렇게 연달아 세번의 ㅅㅅ를 하다보니 이제서야 내 성욕도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하더라. 우리는 그렇게 섹을 마치고 간단히 뒷처리를 한후 그대로 침대에 뻗어서 잠자리에 들었다. 그년의 가슴과 ㅂㅈ를 만지면서 잠을 청하는데 여기서 빽ㅂㅈ의 단점이 하나 발견된게 ㅂㅈ를 만지는데 있어서 털이 없다보니 무언가 밋밋한 느낌히 들더라. 하여튼 이렇게 우리는 이날 강렬하고 임팩트있는 섹을 마치고 개강이 다가오기 전까지 그년은 우리집에 살다시피 하면서 지속적으로 파워ㅅㅅ를 즐기게 되었다. 2학기에 나에게 들이닥칠 피바람을 이때는 전혀 모른체 말이다.



P.S. 한달만에 썰 풀어보자니 조금 힘드네. 흥분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힘을 줍니다! 아, 그리고 이 내용에서 보면 내가 정말 무슨 변태성애자로 오해할 수도 있겠는데, 필자는 그런 사람이 아님.. 지금은 건전한 ㅅㅅ생활을 즐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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