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떄는 작년인데요..

영어회화 실력을 좀 키울까해서,, 외국인들이랑 대화하는 동호회를 들게 됏어요.

이게 어케되는거냐면,, 외국인이 한국인몇명을 짝을 지어서 대화를 하는거에요.

근데 꽤 많더라구요 사람들이.. 

그래서 이태원에 작은 클럽같은 곳을 빌려서 외국문화같은거 배우면서 대화를 익히거나 하는

이런식으로 했는데..

저는 운좋게도 영국에서 온 여자와 짝이 됐죠.ㅎㅎ 

몸매는 엄청 좋은건아니지만,, 라인이 그래도 살아있는 몸이었어요. 살은 좀 탱탱하구요.

하얀피부에.. 약간 가슴쪽이 약간 빨갛구요..

그때가 여름이어서,, 그 여자가 나시같은거 입고있었어요,, 흰나시에 안에는 분홍색 브라를 하고있었죠ㅋㅋㅋ

그렇게 영어로 이야기하면서 친해지게 됐는데요..

동호회에서 술도 마시는데.. 해산하고 나와서 취기가 쫌 오른거에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한잔 더 하자고 했죠 ㅋㅋ

그랬더니.. 좋다면서 자기가 아는곳으로 가자그래서 따라갔죠.. 갔더니 외국인이 많더군요, 거의 다 외국인이었어요 ㅋㅋ

약간 주눅도 좀 들었는데.. 영국여자가,, 너무나도 밝게 본인 이야기를 막 하면서 쏼라솰라 거리길래.. 

좀 저두 적응이 되면서 들어주고있다가,,

슬슬 19금 얘기로 끌고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 한국온지는 얼마나 됐어?"  그랬더니 세달전에 왔다그러더라구요..  

동호회 왜 하냐니까,, 외로워서 한대요 ㅋㅋ

" 주변에 외국인 남자들 많던데?"라고 물으니.. 걍 친하진않다네요.. 

그리고 본인은 동양남자 좋아한대요.. 알고보니 막 아이돌이런애들 좋아하는 취향이었어요..  

" 한국 오고 남자 아무도 못사귄거야?" 그랬더니 그렇대요...  그래서 제가 바로 " 나는 어때?" 그러니까,,

나쁘지 않대요 ㅋㅋ 그렇게 점점 얘기를 하다가 서로 호감을 느끼게 되었죠.. 

그리고는 제가 " 난 여자 만난지 너무 오래돼서 너무 답답해.."라고 

그랬더니.. 머가 답답하냐는거에요.. "사랑을 못하는것도 그렇구 욕구를 못푸는것도 그렇고.. "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니.. 

막 웃더니.. 본인도 그렇대요.. 그래서 저는 본인도 그렇다는 말에... 뭔가 개방적이니 넘어올거같다는 생각을하고,, 

그만 일어나야하는데 안일어나고 버텼죠,, 시간이 늦어져서 집으로 가기가 좀 그랫어요..  

그래서 그여자가 자기 집으로 가자는거에요.. 속으로 저는 정말 쾌재를 불렀죠,, ㅋㅋㅋㅋㅋ 

저는 가서 어케 해야할지 머릿속으로 구상을 하고잇었어요.. 

근데 걔네집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걔가 갑자기 저한테 막 키스를 하는거에요.. 

저는 서양인이랑 키스를 처음 해봣는데.. 정말 입술하고 혀가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잇는게 좋더군요ㅎㅎ 

사실 그때 이미 저는 ㅂㄱ가 되있었어요 ㅋㅋ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그여자 집에 들어가서 막 옷을 벗기면서 ㅅㅅ를 하기 시작했죠.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그애가 서양인이랑 하듯이 제 ㅈㅈ를 너무 세게 빠는 거에요.......... 막 손으로도 세게하면서 ...

그래서 너무 못참겟어서 금방 싸버린거에요.... 

그 여자가 막 당황하더니.. 미친듯이 웃더군요.. 이게 뭐냐면서 ㅋㅋㅋㅋ

정말 창피했는데.... 다시 빨아주더군요 ㅋㅋ 

근데 이미 죽어버려서 다시 세우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아까같은 폭풍스피드를 내지는 못하고 천천히 

얘기하면서하는데.. 그애가 제 ㅈㅈ를 보면서 "So cute" 이러는거에요 ㅋㅋㅋ 작아서 그렇겠죠,, 

그리곤 정말 잘빨아주더군요,, 스킬이 남달라요,, 우리나라여자랑은 뭔가 흡입력이 다름, ㅋㅋㅋ 

그렇게 다시 세우고 저도 그여자 ㅂㅈ를 빨아주는데 약간냄새가 좀 한국여자랑 다르더군요,, 

좀더 먼가 시큼하다 해야하나 ㅋㅋ 털이 ㅂㅈ 윗부분애만있고,,

ㅂㅈ에는 털이 없었어요,, 아주 깔끈했죠, ㅋㅋ ㅂㅈ가 걍 하얀 살색깔이랑 같은건 처음봤어요 ㅋㅋ 

그러고 삽입했는데 이런,,, 뭔가 허공에다가 하는 느낌 ㅜㅜ ㅋㅋ 

계속 그 여자가 " Come on come on" 막 이러는데.. 저는 정말 열심히 찌르고잇는데..

느낌이 잘안오나봐요,, 본인이 자기 클리토리스를 마구 문지르더군요,, 

웃긴게 저도 별로 못느껴서,, 되게 오래했어요,, ㅎㅎ  

그러다 도저히 싸질 못해서 다시 입으로 해줬는데..  그때 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서양여자랑 나는 잘 맞지않음...

다만 그 여자가 좀 착했던게. .그래도 나랑 사귀자 해서 사귀게 되었고,, ㅅㅅ를 정말 자주함, ㅋㅋ

근데 난 그여자의 오랄을 참다보니..  지금 난 더욱 지루가 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63 영화 엑소시즘 실제 주인공 동치미. 2019.11.22 137
40162 영화 엑소시즘 실제 주인공 gunssulJ 2022.01.21 114
40161 영화 엑소시즘 실제 주인공 동치미. 2023.03.08 834
40160 영화 엑소시즘 실제 주인공 썰은재방 2024.04.07 52
40159 영창 근무+군대 사건사고.ssul 먹자핫바 2015.06.10 4022
40158 영창 근무+군대 사건사고.ssul gunssulJ 2016.07.05 227
40157 영창 근무+군대 사건사고.ssul 동치미. 2017.07.08 55
40156 영창 근무+군대 사건사고.ssul 썰은재방 2018.07.07 58
40155 영창 근무+군대 사건사고.ssul 동치미. 2020.07.19 127
40154 영창 근무+군대 사건사고.ssul 먹자핫바 2019.07.05 120
40153 영창 근무+군대 사건사고.ssul 먹자핫바 2021.08.23 90
40152 영창 근무+군대 사건사고.ssul ㅇㅓㅂㅓㅂㅓ 2022.10.02 535
40151 영창 근무+군대 사건사고.ssul 썰은재방 2023.11.03 608
40150 영어학원 쌤이 말해준 학원가의 ssul 먹자핫바 2015.03.23 2086
40149 영어학원 쌤이 말해준 학원가의 ssul gunssulJ 2016.04.26 345
40148 영어학원 쌤이 말해준 학원가의 ssul 썰은재방 2017.04.27 79
40147 영어학원 쌤이 말해준 학원가의 ssul ㅇㅓㅂㅓㅂㅓ 2018.04.29 195
40146 영어학원 쌤이 말해준 학원가의 ssul 먹자핫바 2019.04.24 244
40145 영어학원 쌤이 말해준 학원가의 ssul 참치는C 2020.05.04 378
40144 영어학원 쌤이 말해준 학원가의 ssul ㅇㅓㅂㅓㅂㅓ 2021.06.06 3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