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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흔한 입싸방 후기

동치미. 2016.12.07 17:00 조회 수 : 1285

한 몇주전일인데 그떄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 재생 시키면서 써볼게

그떄가 아마 10시쯤이였을꺼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요즘은 길거리에서 전단지 비스무리한거 주워서 전화걸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어

거의다 업소제휴 홈페이지에서 정보 얻어서 가지

어쨋든 10시쯤에 지하철 타고 출발했어 우리 집이랑은 한 30분정도 걸리더라

글고 그 앞에 도착했는데 진짜 ㅋㅋ 손 발이 덜덜 떨리더라 ㅋㅋ 뭐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어쩃든 고민을 좀 하다가 가자! 하고 4층으로 올라갔는데 진짜 경찰 24시인가 이런 곳에서 나오는 철문?

어쨋든 아무 표시없이 회색으로 된 철문이 있더라 아 여기구나 하고 벨 누르고 들어감 ㅋㅋ

근데 진짜 예상외로 무슨 조폭이 관리하는게 아니라 그냥 동네형같은사람이 존댓말 쓰면서 사장님~사장님~! 이러더라

난 20대 초반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새낀데 ㅋㅋ

그래서 좀 마음 놓고 깜깜한 방안에 들어가서 의자에 기대서 얘기했지

매니저가 여기 ~~가 있는데 뭐 할래여? 하길래 젤 비싼 5만원 코스 로 함

그리고 샤워 한담에 샤워가운 걸치고 방 안 매트리스에 알몸으로 앉아서 심장쿵떡 거리는 상태로 앉아있는데

드디어 문을 똑똑 하면서 들어갈게요~하면서 앙칼지게 말하면서 한 여자가 들어오는거야 ㅋㅋㅋ

캬 얼굴보고 아 씨발..속으로 이럼 ㅋㅋㅋ면상이 씹창이 아니라 존나 쩔엇음 물론 내 기준엔

기럭지도 한 170 ??

근데 진짜 제일 비싼 코스로 해서 그런지 애인모드라는걸 진짜 잘해주더라 ㅋㅋ

나 보자마자 자기야~ 하면서 옆에 붙어서 가슴을 나한테 존나 비비면서 혀돌리면서 입에 혀넣고 존나 키스함 ㅋㅋ

진짜 이때가 제일 꼴렷던거 같다 ㅋㅋ

글고 나 눕힌담에 위에서 부터 혀로 애무하다가 밑으로 와서 좆 계속 발아줌 ㅋㅋ

근데 내가 좀 딸쟁이라 그런지 빨리 싸지지가 않더라 ㅋㅋ

그래서 여자가 약간 쉴겸 나랑 같이 누웟는데 내가 가슴을 빨고 싶어서 유두를 혀로 존나 빠니까

그년 물 존나 나오면서 자기야 나뻐~ 이러는데 이떄도 살짝 쿠퍼액 나옴

그러다가 다시 걔가 입으로 내꺼 빨다가 이ㅃ싸하고 일케끝남

어쩃든 진짜 환상적인 시간이였다 가격도 개싸고 나중에 또 갈꺼임 ㅋㅋ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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