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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방금 담배랑 이따 저녁에 먹을 맥주 사러 동네 편의점 갔는데
새로온 알바ㅊㅈ인듯.. 
추석전에 가보고 오늘 처음갔는데 새로운 ㅊㅈ가 ㄷㄷ
아무튼 편의점 들어가자마자 어서오세요~라고 인사해줘서
목소리도 좀 떨리는 듯한?
나는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맥주 고르고 담배 4갑달라고 하니
신분증 보여줄 수 있으세요?
ㅎㅎㅎ3년정도 신분증 검사 안받았었는데
내 나이 알아보기 위해 신분증 달라 한거 같네요ㅎㅎ
잔돈 받을때 그 ㅊㅈ 손가락이랑 내 손바닥이랑 딱 다았는데
찌릿한 느낌 받았고 잔돈 600백원 입니다 멘트할대도 잔돈 600백원 입..까지만 말하고
그 ㅊㅈ는 얼굴 붉어지는거 같았고 내 눈도 못마주쳤음 ㅋㅋㅋ
봉지에 맥주랑 담배 넣어줄때 가만히 계속 ㅊㅈ 쳐다 봤음
부끄러워하는게 딱 내 스탈이고 그 ㅊㅈ도 나를 남자로 본거 같음 ㅋㅋㅋㅋㅋ
썸탈거 같네요 ㅎㄷㄷ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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