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어제 우리반 여자애 먹은 썰

참치는C 2019.07.04 09:04 조회 수 : 813

어제 우리반 여자애 먹고, 방금 점심먹고 지금 집에와서 씻는데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음 그리서 썰 풀겠음

썸타는애는 아니고 그냥 조금 친한애임 어제 저녁에 친구들이 여자애들이랑 술먹고 있으니 나오라고 전화와서 나감

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술 먹고 놀고 분위기 즐겁고 그랬음. 
근데 술 들어가니까 이놈의 존슨짜식이 제어가 안되는거임 
여자애들 웃는 소리만 들어도 꼴리는거임 

그래도 친구들이니까 참았음 그렇게 놀고 여자애들 집에 가기 무섭다고 대려다 달라고함
그래서 대려다 주었음 

근데 어쩌다 보니 여자애 한명이랑 같은 방향이라 둘만남아서 가게됨. 
내가 아쉬워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갈래?" "그래" 라는거임 
그래서 아이스크림 고르는데 얘가 소주 1병을 가져오는거임 
그래서 나는 "???뭐임??" 라는 표정 지으니 얘가 "한잔더하자ㅋ" 라는거임

편의점 의자에 앉아서 안주 조금더 사서 한잔먹는데 
존슨이 따뜻한 집에 들어가고 싶다고 요동을 치는거임 
그래서 더이상 제어 안되서 얘 옆으로 가서  허리잡고 눈쳐다

봄 얘가 "???" 라는 표정으로 쳐다봄. 술먹어서 그런지 당황하는 표정이 더 귀여웠음..

무시하고 키스 해버림 그리고 이런 저런 얘기 하고, ㅁㅌ감 존나했슴 푸슉푸슉푸슉 근데 술먹어서 그런지 오래갔음 
한 40분 했나? 하고서 얼싸 해주고. 승리감에 취해있었음. 

걔 먼저 샤워하라고 보내고 나 샤워하고 나왔는데, 걔 누워 있는거 보니까 개 꼴리는거임 
한번더함 푸슉푸슉ㅋ, 그리고 잤음 
아침에 눈뜨니까 걔가 옆에 누워 있는것 자체만으로개꼴려서 푸슉푸슉함 
근데 아침에는 존나 사막 처럼 말라서 좀 아팟음 그래도 계속함. 
그리고 점심먹고 헤어지고 지금 집에와서 개 생각하면서 딸침 -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708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5.03.18 363179
96707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동달목 2015.01.22 298582
96706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뿌잉(˚∀˚) 2018.03.26 224505
96705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개정합본판) 썰보는눈 2016.04.28 104093
96704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06.05 90267
96703 [썰만화] 술취해서 친구누나한테 달려든 썰만화 [은꼴주의,일베주의] ▶하트뽕◀ 2015.02.06 81821
96702 19금]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ssul 2 뿌잉(˚∀˚) 2015.01.25 73198
96701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12 72103
96700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ㄱㅂㅁ 2020.04.19 69441
96699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 썰보는눈 2020.05.20 65325
96698 [썰만화] 호프집 까칠한 알바녀 먹은 썰만화.manhwa 뽁뽁이털 2020.08.08 64791
96697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하트뽕◀ 2015.02.06 64414
96696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6.30 59728
96695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뿌잉(˚∀˚) 2015.02.10 57512
96694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6.03.27 55133
96693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통합본) 뿌잉(˚∀˚) 2016.12.28 53568
96692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gunssulJ 2015.01.22 52449
96691 친누나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26 50636
96690 +19 썰만화] 호프집 여사장과 ㅅㅅ한 썰(上) 데기라스 2015.01.19 46108
96689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뿌잉(˚∀˚) 2015.03.18 4438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