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고디잉인데 냄새가 안남 겨드랑이도 살짝 들어보니 민것같았음
크 ㅂㅈ.. 정말 너무 맛있어서 한 10분 빤거같음 69자세까지 요구함,
현여친은 질염 가끔 생기는지 냄새나서 잘못빠는데 똥구녕은 말할것도없고...
근데 얘는 69에서 똥구녕도 냄새가안남 빨아재낌 생애처음으로.똥구녕을...
그리고 삽입함 '내꺼어때? 크지?'
'큰건 아니고 굵어 크기는 적당해'
'굵은건 싫어? 카톡할때 큰거 싨댔자나'
'아니 굵은건좋아'
폭풍 ㅅㅅ함
근데 아파하는거같아서 20분만에 사정 했음 중간에 너무 좋아서 사랑한다고 말함
물이 얼마나 많던지...
근데 이년 쌀거같다는거임 ...
바로 손으로 폭풍 흔듦.. 아 손 빠지는줄.. 늙었나...
ㅁㅌ 침대 끝쪽으로 몸돌리는거임...
이불에다가 쉬함...
근데?
냄새가나는거임 .
'어? 요오드냄새난다'
'응?'
'오줌냄새난다구'
'응? 오줌냄새 안나는데 원래.. 오줌이랑은 달라'
'섞여나왔나보지'
'그런가봐, 근데 봤어?'
'뭘?'
'싸는거말야'
'아 자세히는 못봤는데 보긴봤어ㅎㅎ'
그러고 샤워하러가는데...
이년이... 샤워하고 또하자 하는거임..
ㅅㅂ... 존나 피곤한데... 순간 멍해짐... 현자타임오는데...
샤워하고 결국 또 하게됨
근데 줄었다 섰다 줄었다 섰다하며 계속함 ㅡㅡ
2시간 반을 한거같음 ㅁㅊ....
태어나서 여자한테 져본적 처음임..
모텔에 전화올때까지 우린 섹스를함...
근데 이년이 끝나고 섹파? 우리썸?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ㅋ글쎄 ? 넌어떠고싶어?
대답해 오빠가먼저
난 좀더 알고지냈으면해
그러고 다시 울산보냄 아빠가 9시까지오래서...
글구 문자로 오빠좋다 보고싶다하는거임 난 그냥 ㅎㅎ, 나두 보고싶다 함
하... 근데 기분나빠하는거임
자긴고백했는데 왜 대답이업냐고...
그래서 얘기 하고 결국은 사귀게되었음...
오늘올라오랬는데 안감... 진짜체력다빠짐 담주에 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