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게임에 한동안 빠져 살때 매일같이 하다보니 고정멤버가 있었습니다. 

그중 한여자는 매일 12시간 이상씩 아이온만 하는 여잔데, 

이렇게 오래 게임하는 여자들의 공통점은 오크라는 점입니다. 

같이 게임한게 몇달 될꺼에요, 아이템 같은것도 주고 하면서 호감을 키우는거죠..

물론 오크가 아니라고 믿고.. 

이런애들은 겜속에서는 그나마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남자들이 관심을 가져주니 게임을 많이 하는듯 합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서식지를 조사한 결과 신림에서 산다는 것을 알아내고 
술한잔 하기로 약속합니다. 

그렇게 만났습니다. 

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오크까진 아니어도 뚱입니다... 

그래도 겜정이 있기에 그냥 모른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얼굴은 약간은 이쁘장하게 생긴거 같습니다. 

살만 좀 빼면 남자들 제법 붙을꺼 같은데,, 

그냥 봉사하자 그러고 술을 마시는데 이 처자 말이 졸라 많고 술도 잘 묵습니다.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술이 꽐라가 되서는 몸을 못가누는 사태 발생, 
지금에서야 생각하건데 작정한듯

어쨋거나 그냥 먹고보자는 생각으로 엠티로 입성합니다. 

술먹고 꽐라돼서 정신 못차리는데 그냥 눕혀놓고 옷벗기고 그냥 만지작 거리다가 삽입합니다. 

키스도 안합니다 키스 못하겠습니다. ㅂㅃ은 절대 엄두도 안나죠 씻지도 않았으니까요.. 

그렇게 한판 달린다음 옆에 누웠는데, 이처자 갑자기 "오빠 보x 빨아줘" 이럽니다;; 

아놔,, 이렇게 게임에 빠져 사는 애들은 하고 싶어도
남자가 잘 안붙으니 많이 굶었을듯 합니다. 

에혀 어쩔수없지 그래 함 해주자 ㅡㅡ; 서비스 들어가는데 ㅂㅈㅇ 냄새 으악;; 

할려다가 포기하고 그냥 누우니 이 미친여자가 빨라고 난리 칩니다 와;;; 

그냥 그대로 도망나왔습니다. 

전화오고 난리납니다... 

그 이후로 게임계정 그냥 정리했습니다. 마주치기도 싫고 
 
그때당시 주위에 꼬이는 남자 꾀됐는데, 지금도 그렇게 꼬이고 있겠죠? 저처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977 나만 보면 갈구는 좆같은 상사 관광보낸 썰 gunssulJ 2019.08.04 269
51976 컨닝 꼬지르고 A+ 받은.SSUL 동치미. 2019.08.04 109
51975 오늘 모발이식한 썰 동치미. 2019.08.04 69
51974 성인용 짱구 "짱구는 못말림 4화".manhwa 귀찬이형 2019.08.04 443
51973 등골이 오싹해지는 운전병 썰 귀찬이형 2019.08.04 133
51972 군대에서 자살 경험한 썰만화 귀찬이형 2019.08.04 182
51971 고1때 알바하던 누나와의 추억 귀찬이형 2019.08.04 427
51970 4컷만화 내 칭구 1-4화 귀찬이형 2019.08.04 113
51969 헬스장 알바때 새댁하고 엮인 썰 gunssulJ 2019.08.04 564
51968 랜챗으로 꼬셔 차안에서 한 썰 gunssulJ 2019.08.04 658
51967 걸x한테 속고 결혼한 썰 gunssulJ 2019.08.04 675
51966 탈모노트 ★★IEYou★ 2019.08.04 94
51965 호프집 누나 썰 1 ㅇㅓㅂㅓㅂㅓ 2019.08.04 320
51964 친구 여동생 자위행위 보면서 딸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8.04 9524
51963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4 (완) ㅇㅓㅂㅓㅂㅓ 2019.08.04 752
51962 사우디에서 태형당할뻔한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9.08.04 207
51961 디스코팡팡 탔다가 여자 팬티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9.08.04 754
51960 나 학교다닐때 괴롭히던 걸ㄹ년 오피에서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8.04 724
51959 [썰] 펌]김영삼 서울대 출신된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9.08.04 100
51958 큰 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 형 기 살려준 썰만화 뿌잉(˚∀˚) 2019.08.04 24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