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340 |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9.18 | 520 |
53339 |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9.18 | 367 |
53338 | 고딩때 물총쏘고 벌레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9.18 | 137 |
53337 | 알바하는 만화 | ★★IEYou★ | 2019.09.18 | 88 |
53336 | 친구 여동생이랑 모텔간 썰 | 참치는C | 2019.09.18 | 1020 |
53335 | 초등학교때 알몸으로 쫓겨난 썰.ssul | 참치는C | 2019.09.18 | 330 |
53334 | 유학생 만나서 ㅍㅍ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9.09.18 | 837 |
53333 | 오마가 직접체험한 불륨있는 미용실 그녀_2부 | 참치는C | 2019.09.18 | 262 |
53332 |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 참치는C | 2019.09.18 | 45 |
53331 | 서울에서 옆방 신음 소리 썰 | 참치는C | 2019.09.18 | 776 |
53330 | 밑에 집 무단침입한 썰 | 참치는C | 2019.09.18 | 148 |
53329 |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 뿌잉(˚∀˚) | 2019.09.18 | 111 |
53328 | 중딩때 혼자사는 여대생 집에서 놀다온 썰 | 뿌잉(˚∀˚) | 2019.09.18 | 359 |
53327 | 원룸에서 자취했던 썰만화 | 뿌잉(˚∀˚) | 2019.09.18 | 285 |
53326 | 예진 아씨의 19 썰만화 잼있어여 | 뿌잉(˚∀˚) | 2019.09.18 | 582 |
53325 | 여관바리 파괴하는 만화 | 뿌잉(˚∀˚) | 2019.09.18 | 296 |
53324 | 밀프력이 부족해서 자극자족.. [ましみん工房] | 뿌잉(˚∀˚) | 2019.09.18 | 174 |
53323 |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만화 | 뿌잉(˚∀˚) | 2019.09.18 | 49 |
53322 | [썰만화] 친구여친 먹을뻔한 썰만화.manhwa | 뿌잉(˚∀˚) | 2019.09.18 | 835 |
53321 |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9.09.17 | 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