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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호주 성매매업소 썰 1

gunssulJ 2019.09.09 13:12 조회 수 : 685

한번은 우리집에 호주 여행온 남자새1끼가 한명 들어왔다.
이 게이새끼는 나랑 동갑이였고 술한잔 하다보니 은근 말이 잘 통해서
하루만에 존나 친해진 게이새끼였음,
이새끼는 우리집에 일주일만 있다가 나갈새끼라고 하더군, 시드니 말고 딴데간다고..,
그렇게 존나 둘이서 술마시면서 썰푸는데 이 게이새끼가 호주 성매매 합법아니냐고 함 ㅋ
물론 나는 이때 호주산지 6개월정도 됬지만 호주 성매매업소는 한번도 가ㅂㅈ 않았었음,
성매매업소를 가본적이 없으니 솔직히 겁도 나고 해서 한번도 가본적은 없었음..
무섭잖아 ㅋㅋㅋㅋ
근데 이 게이새끼가 계속 지가 떢친 썰을 풀다보니까 은근 계속 꼴리더라고
그때가 밤 11시 쯤이였음.. 나도 갑자기 막 꼴려가지고.. 아 백마랑 한번 해보고 싶긴하다
이러고 그 게이놈도 자기도 호주까지 왔는데 백마랑 한번 하고 가고 싶다고함
남자가 태어나서 백마도 먹어봐야지 이지랄 떨면서 계쏙 꼬드김,,,
절대 내가 가고 싶어서 간게 아냐 ㅋ
급꼴린 나는 갖고 있던 한인잡지로 우리 지역 근처 성매매업소를 스캔했다
(알고 잇는 게이들도 있겠지만 성매매 광고가 버젓이 나와있다 잡지에)
그렇게 우리 지역에서 제일 가까운 성매매업소를 딲! 초이스 하고
출발하기 시작했다 네비 찍어보니까 차타고 15분 정도 걸리더라고
그렇게 존나 부푼 꿈을 안고 차 타고 가면서 둘이서 초딩처럼 은하철도 999 부르면서
신나게 달려감 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웃기네.. ㅋㅋ 어둠을 헤치고~ 백마를 먹으러 내가 간다네  이지랄 하면서 갔지..;;
신나게 달려서 도착했는데 2층짜리 건물이더라고 솔직히 처음에 겉에 밨을땐 잘 모름
걍 존나 허름하고 대문 위에 OPEN 이거 써있고 LED만 치렁치렁 달려있길래 술집인가 떡집인가 둘이서
문앞에서 존나 5분동안 고민하고 서있엇다.. 
근데 막 뒤에 수건이 존나 많이 걸려 있는걸 보니까 떡집이다 하고 용기내서 들어감 ㅋ.ㅋ 
여기서 들어가면 안됬었는데 참.. 하여튼 들어갔다
마담같이 생긴 필리핀 아시아 50대 아줌마가 서있음 헬로헬로 이지랄함. 
나는 왜 아시아 마담이 서있지 하고 순간 의심이 들었지만 신나게 백마랑 떢칠 생각에 별 생각 없이 멍했음 ㅋㅋ
근데 그 마담앞에 스니까 뭐라 말해야될지 갑자기 생각이 안나더라고 아이 워너 섹스 이럴수도 없고
멍하니 서있는데 그 마담이 원 하워? 써리 미닛 이렇게 친절히 먼저 물어봐줌 
영어 못하는 새끼들이 은근 많이 오나보더라고
우린 1시간 선택하고 그때 150불인가 낸거 같다.. 
이때 나는 알아차렸어야했지 존나 싼 금액이였다는걸;; 하튼
신나게 떢칠 생각에 한껏 부풀어 있었지 . 근데 나는 초이스 라고 하지? 떢칠년 자기가 선택하는거...
그건줄 알앗는데 이 마담 미친년이 나는 1번방 게이친구는 3번방 이렇게 방을 알려주더라고...
그래서 나는 아 방에 가있으면 애들이 들어와서 초이스 하는거였구나 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신나게 옷벗고
샤워하고 잇었음 ㅋㅋㅋ  1분만에 끝내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어떤 동양인이 한년 들어오더라고..
시발 나는 한국인인줄 알고 어? 이랫는데 알고보니 일본년.. ㅋ 얼굴은 ㅍㅌㅊ 였는데 몸매가 좋았음 키가 한 170 ?
지 막 재패니즈라고 하고 그러길래 시발 뭐지 난 백마랑 하러 온건데 뭐 일본년도 괜찮겠지 하고 막 인사하고 잇었는데ㅋㅋ
내 방문이 갑자기 막 열리면서 나랑 같이온 게이새1끼가 존나 격양된 표정으로 야이 씨발 집에가자고!!!
이러면서 내 방문을 벌컥 염 ㅋㅋㅋㅋ 
나랑 옆에 일본년은 깜짝 놀라서 뭐야 이러고 있는데 ㅋㅋㅋㅋ 
그 게이새끼 옆에 왠 붕어년이 한마리 서있음 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 ㅋㅋ 붕어 싱크로율 90펔ㅋㅋㅋ
그 게이넘은 내가 옷 다벗고 할려고 잇는거 보고서 아 씨발.. 이러면서 다시감 ㅋㅋ 
옆에 있던 붕어년은 그 게이놈 어깨 막 주므르면서 컴온 컴온 이럼 ㅋㅋ 
떢 끝나고 안건데 그 여자 베트남 ㅋㅋㅋㅋㅋ하여튼 그렇게 우리둘은 침대에 누음
그년이 옷 벗기 시작하는게 가슴 위에 하트 모양 타투에 뺶ㅂㅈ임;;
나는 백ㅂㅈ 처음 봐서 와우 뎃츠 어메이징 막 이럼 ㅋㅋㅋ
둘이서 침대에 누워서 애무 막 시작했다.. 
내가 먼저 뽀뽀 했는데 혀 먼저 들이밀더라고... 가슴 쪼물딱 거리고
백ㅂㅈ 처음보길래 ㅂㅈ 막 핣았는데 털을 제대로 안밀었는데 꺼칠꺼칠함 ㅅㅂ;; 
그래서 좀 짜증났어
여튼 클리토리스 막 만져주고 가슴 쪼물딱 거리는걸 한 3분 하고 그년이 내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
아 여기서 내가 하면 안될 짓을 하고 말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부는 시간되면 쓸게 너무 기다리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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