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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신촌 파라오 원나잇 후기 썰

먹자핫바 2019.09.11 16:50 조회 수 : 1179

큰 돈이 들어와서
친한 동생이랑 신촌 파라오를 감
룸 25에 잡고 웨이터 5만 줌 내가 쏨
모두가 그렇듯 여러번의 부킹을 거침
그 중 가능성 있는 두년을 먹기로 함
한명은 키가 작고 박나래를 닮고 노래를 
잘…하긴 하는데 목소리가 아줌스탈에 비호감 ㅋㅋㅋ
친한동생이 카바침 ㅋㅋㅋ
나는 얼굴 못생기고 키 166/52 에
가슴은 B인듯 C는 아닌 B컵같은 적젖
둘다 인천년들이었음

둘 다 룸에서 노래 + 술로 조짐
박나래는 동생한테 뻑감 ㅋㅋㅋㅋ
나는 앞니가 돌출되고 얼굴이 별로 였지만
돈 박은게 아까워서라도 고정떡으로
둘려는 심산에 일단 가능성 하나 보고 
힘 안들이고 적당히 작업침

결국 박나래 룸 안에서 동생이랑 자고싶다
미친 어필하고 나도 적당히 꼬셔서 데리고 나옴
각자 흩어지는데 동생 나 처다보면서 형…하며 울라함 ㅋㅋ
동생 달래주고 나도 텔로 입성
여자애 취해서 싯지도 않고 침대에 누움

청바지에 티 입었는데 티 위로 가슴좀 더듬으면서
키스하고 청바지 입은채로 ㅂㅈ문지름
키스하는 중 신음 폭발
슬슬 배쪽으로 손 넣어서 브라 들추고 가슴 만짐
교태를 부리며 신음함
청바지 벗겨서 다리 혀와 입술로 공략해줌

좋아함 엄청난 반응은 아니지만
적당한 신음과 교태를 부림
얘 나이가 이제 막 20살인가 21살 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막 삽입 하려는데

오빠 나 사실 남자친구 있는데 얘가 나 열받게 해서
나이트 왔어…나 사랑해? 라고 함…
이 못생긴년도 남친이 있는데 난 뭐하고 있는건가 
순간 요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누르고
사랑은 느껴야지 왜 말로하냐며
티 안으로 얼굴 넣고 젖 미친 빰

그래도 자기 사랑해서 하고싶다며
두어번 튕겨주는 레파토리 시전함
젠틀하게 받아주고 삽입에 성공
다리벌려 정상위로 가슴만지며 키스하며 왔다갔다 시전
다리 오므려 뒤로눞혀 꽂기 시전
허리들고 도기스타일 시전
등등 몇가지 기술 뒤 섹을 마침

술도 됐겠다 힘도 뺐겠다 여자애 잠듬
바로 도망나와 동생한테 전화함
동생은 도저히 못하겠다 함 ㅋㅋㅋㅋㅋ
같이 동생집에서 잠
그뒤로 몇번 더 만났으나 둘다 섹은 안하고
술만 마심 두번은 박기 싫어서 얘 친구들(박나래 포함)
다른 동생들 역어주고 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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