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779 | 이등병의 편지 만화 | 썰보는눈 | 2019.12.05 | 105 |
55778 | 여자친구가 이발하라고 돈 만원을 쥐어주던데 | 썰보는눈 | 2019.12.05 | 176 |
55777 | 야동 규제 한다는 소리에 빡친 만화 | 썰보는눈 | 2019.12.05 | 225 |
55776 | 누나 ㅂㅈ만진 썰만화 | 썰보는눈 | 2019.12.05 | 3456 |
55775 | 남고생들 장난치는 썰 | 썰보는눈 | 2019.12.05 | 383 |
55774 | 나루토 첫날밤 만화 | 썰보는눈 | 2019.12.05 | 497 |
55773 | [썰만화] 쇼핑몰에서 성범죄자 된 썰만화.manhwa | 썰보는눈 | 2019.12.05 | 401 |
55772 | (공포) 지하철 4호선 썰 | 썰보는눈 | 2019.12.05 | 222 |
55771 | 화장실에서 흑형 만난 썰 | 동치미. | 2019.12.05 | 362 |
55770 | 클럽 얼굴꽝녀 먹은 썰 | 동치미. | 2019.12.05 | 436 |
55769 | 업소녀와의 헌신적인 사랑 썰 | 동치미. | 2019.12.05 | 592 |
55768 | 씹돼지년한테 질싸하고 협박당한 썰 | 동치미. | 2019.12.05 | 781 |
55767 | 서로 못산다고 속이고 소개팅한 썰 3(종결) | 동치미. | 2019.12.05 | 141 |
55766 | 사촌누나 잘때 ㅂㅈ 만진 썰 | 동치미. | 2019.12.05 | 1289 |
55765 | 룸카페 알바해봤냐? 가관이다.ssul | 동치미. | 2019.12.05 | 927 |
55764 | 옛날 여자친구 젖꼭지보고 충격받은 썰 | 동네닭 | 2019.12.05 | 1007 |
55763 | 시외버스에서 여자애와 침 교환한 썰 | 동네닭 | 2019.12.05 | 432 |
55762 | 또라이 보존 법칙 | 동네닭 | 2019.12.05 | 108 |
55761 | [썰만화] 시영이의 고민 | 동네닭 | 2019.12.05 | 220 |
55760 | 외국인 여자친구랑 한 썰 1 | 썰은재방 | 2019.12.05 | 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