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때는 내가 고등학교2학년때
난 공포자였다 . 공부포기자

엄마가 억지로 과외시켰는데 아마 50만원인가 주2회 . 
선생이 왔는데 여자였다. 유이 화장전 얼굴이랑 닮았고 떡대도 닮았었다.

난 유이 안좋아했다. 그래서 별로 였다.

한 2주일정도는 그냥 공부만했다.선생앞에서 졸기도 하고 좀 나쁜놈이긴했지.선생 얼마나좆같ㅇ았을까..
졸면서 안존척하고 ㅋㅋ병신도 아니고 ㅋㅋ

하튼 선생이 화장실 어딧냐데.
근데 내 공부하는곳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거든?

그리고 들어가서 얼마후 쫄쫄쫄쫄쫄쫄대는 물소리와함께 우찌끈 하는 똥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라
그리고 비데 소리가 나오고 선생이 곧 나오더니,, 얼굴이 좀 붉어져있었다.

그때조금 귀엽다고 느꼇다.
근데 얼굴이 마음에 안들어서 한달하고 그만뒀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590 4월 15일 고졸검정고시 보러간썰 .txt ㅇㅓㅂㅓㅂㅓ 2018.04.12 32
60589 고2때 여친집에서 아따땐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309
60588 여친 앞에서 바지에 똥싼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50
60587 옆방 남자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102
60586 치맥 먹다 여자 꼬신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62
60585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 귀찬이형 2018.04.12 357
60584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3 귀찬이형 2018.04.12 38
60583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만화 귀찬이형 2018.04.12 62
60582 찜질방에서 빨린 썰.만화 귀찬이형 2018.04.12 700
60581 만화방 화장실에서 딸치다 걸린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195
60580 살면서 가장 쪽팔렸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48
60579 알바할때 육덕쩌는 사모님 먹은 리얼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519
60578 여자친구랑 섬에서 자고온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125
60577 여친이랑 폭풍ㅅㅅ한 후의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345
60576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ㅇㅓㅂㅓㅂㅓ 2018.04.12 445
60575 펌) 빵집 알바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12 74
60574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 (16~18) 뽁뽁이털 2018.04.12 174
60573 본격 전기 통하는 썰만화 뽁뽁이털 2018.04.12 46
60572 3년 사귄 첫사랑한테 통수맞은 ssul 먹자핫바 2018.04.12 56
60571 [썰] 20대에 경험했던 고시원녀 썰.ssul 먹자핫바 2018.04.12 32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