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말 안할게
중딩때 떨리는 마음으로 천냥백화점 들어가서 "왁스 있어요?" 했다
근데 거기 고딩누나가 알바같은걸 하던데
누나가 "아.. 넵흨" 이러면서 고개를 떨구더라
난 순간 그거 보고 5초동안 고개를 떨군 누나를 보고 전부 다 생각했지
아.. 역시 난...
그 후로 5년이 지났는데도 왁스사서 두번정도 바르고 한번도 안썼다
지금도 집 서랍장 뒤지면 어디 나올거임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079 | 고딩 성교육 한 썰 | 참치는C | 2020.04.20 | 1762 |
| 60078 | 피부과 글래머 아가씨와의 그린라이트 썰 | 먹자핫바 | 2020.04.20 | 390 |
| 60077 | 중딩때 음악선생 ㅂㅈ닦은 휴지로 딸친 썰 | 먹자핫바 | 2020.04.20 | 1278 |
| 60076 | 조선족에서 몸캠당한 회사 놈 썰 | 먹자핫바 | 2020.04.20 | 274 |
| 60075 | 이자식들 다들 경험 있는거 알고도 안쓰길래 내가먼저 썰 풀어본다. | 먹자핫바 | 2020.04.20 | 287 |
| 60074 | 여자친구와 첫경험한 썰 | 먹자핫바 | 2020.04.20 | 962 |
| 60073 | 아다 떼는 망상한 썰 2 | 먹자핫바 | 2020.04.20 | 176 |
| 60072 | (안야함주의)나도 여친이야기를 써볼까함 | 먹자핫바 | 2020.04.20 | 128 |
| 60071 | 새벽에 경험한 소름돋는 썰만화 | 뿌잉(˚∀˚) | 2020.04.20 | 354 |
| 60070 | 민감 | 뿌잉(˚∀˚) | 2020.04.20 | 576 |
| 60069 | 처제와 ㅅㅅ하다 와이프한테 걸린 썰 | 먹자핫바 | 2020.04.20 | 2890 |
| 60068 |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약 스압).ssul | 먹자핫바 | 2020.04.20 | 217 |
| 60067 | 월드컵 그녀 2 | 먹자핫바 | 2020.04.20 | 195 |
| 60066 | 서울대 여자랑 한 썰 2 | 먹자핫바 | 2020.04.20 | 645 |
| 60065 | 바텐더 꼬신 썰 2 | 먹자핫바 | 2020.04.20 | 233 |
| 60064 | 나이트에서 의사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0.04.20 | 318 |
| 60063 | 군대에서 나 괴롭히던 고참새끼 술마시러 갔다_만난썰.ssul | 먹자핫바 | 2020.04.20 | 159 |
| 60062 | 고등학교때 여자생물선생님 썰 | 먹자핫바 | 2020.04.20 | 881 |
| 60061 | 슬픈 커플이야기 | 동네닭 | 2020.04.20 | 171 |
| 60060 | 불멸의 아기 만화 | 동네닭 | 2020.04.20 |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