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썰은재방 2020.04.11 08:53 조회 수 : 888

이별한지 이제 8개월 정도 되가내요
처음에는 이런 경험담 특히 여자친구와 둘만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해서 
아무한테나 말하지 않았는대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뎌지고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더군요
제가 23살에 전역을하고 여자친구를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해서 나름 꾸미려고 이것저것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중 학교 후배가 소개시켜준다고 하더군요
바로 Ok를하고 소개받은 자리.. 
만나기전에 카톡을하고 만났지만 어색한자리였어요 
밥먹다가 대뜸 (당시 여친이 21살이었음) 21살이 한창 성욕이 많은 시기라 하더군요
이 주제를 이야기로 계속 성적인 이야기로 이야기가 풀어졌고 
밥을 먹은 후 DVD방에 가게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기로했으나 자리가없엇음) 
그냥 솔직히 저는 처음만남에 영화나 보자 라는 마음으로 갔으나 
약간 음흉한마음도 없지않아 있었죠 
영화를 보는대 자꾸 몸을 베베꼬는겁니다 
제가 막 장난도 걸고 그러다가 눈이 맞앗는대 먼저바로 키스를 하더군요.. 
(이때 좀 당황했엇엇내요 제가 막 적극적인 성격이아니라) 
그러다 서로 불타오르다보니 자연스레 관계까지갔는대 
이제 치마를 벗기려고 하는 순간..  물이;; 이미 흥건하더군요 
ㅇㄷ에서나 보던.. 키스만으로도 그렇게 흥분이됬었나봐요
여친 눈은 이미 풀려있었고 저도 많이 흥분했던지라 (전역 이후 처음관계였음)
바로 관계를 했는대 정말.. 몸을 부르르떨면서 ㅇㄷ에서나보던 상황이 연출이되는거에요

아 이런 사람도있구나 생각을하고 그 날 이후 자연스레 사귀게 되었습니다.
자연 스레 만날때마다 하는대 처음에 저도 많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만날때마다 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요구를하니 
제가 너무 지쳐서 폐인이 되가는거 같더라고요

.. 너무 말이 길었내요 
아무튼 이런 색기쩌는 전여친 다시 보고싶긴하지만 한편으론 무섭기도 합니다. 
아직도 많이 생각이 나내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05 수고했어 오늘도 썰보는눈 2020.05.02 130
60404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1화 썰보는눈 2020.05.02 1524
60403 화장실 득템 썰 ㅇㅓㅂㅓㅂㅓ 2020.05.02 518
60402 초딩때 고래잡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0.05.02 226
60401 미국있을때 헬스녀 엉덩이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20.05.02 617
60400 노래방 도우미 따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0.05.02 1961
60399 내가 먹어본 명기 중에 명기 썰 ㅇㅓㅂㅓㅂㅓ 2020.05.02 1443
60398 비키니녀에게 구조받고 발기한 썰.manhwa 동네닭 2020.05.02 855
60397 나는 착한 아이를 그만뒀다 동네닭 2020.05.02 178
60396 옷벗기기 왕게임 한 썰 참치는C 2020.05.02 1866
60395 오늘 버스에서 있엇던 극혐 썰 참치는C 2020.05.02 237
60394 내가 겪은 장나라 썰 참치는C 2020.05.02 319
60393 퍼옴)사촌누나 보고 친 썰만화-다음 도탁스카페by 와장창 뿌잉(˚∀˚) 2020.05.02 1125
60392 자취하는 누나선배방에 놀러 간 썰 뿌잉(˚∀˚) 2020.05.02 846
60391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2화 뿌잉(˚∀˚) 2020.05.02 1246
60390 누나 팬티 입었던 썰만화 뿌잉(˚∀˚) 2020.05.02 753
60389 ★★★★대한민국 명품 Ace 언니들 대기중 ★★★★ 뿌잉(˚∀˚) 2020.05.02 260
60388 88년생 상민이 만화 뿌잉(˚∀˚) 2020.05.02 141
60387 친척 여동생이랑 애무한 썰 gunssulJ 2020.05.01 1800
60386 신림 길빵 성공 gunssulJ 2020.05.01 26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