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엄친딸과 단둘이 있게 된 썰

먹자핫바 2020.07.13 16:53 조회 수 : 324

어머니 친구집에 같이 놀러 가게 되었는데, 

어머니들끼리 장보러 가신다고 하셔서 

한 지붕아래 남녀 둘이서 같이 있게 되었다.

집이고 여름이라 그런지 엄친딸은 핫팬츠같은 짧은 트레이닝복에, 나시를 입고 있었다.

거실에서 같이 마녀사냥을 보고 있었는데, 신동엽의 ㅅ드립에 엄친딸이 피식 웃는거였다.

커서 막 부럽다 이런 이야기 였다.

그냥 호기심에 엄친딸이 동갑이고 편해서 물어봤다.

여자들은 가늘고 긴게 좋은지, 굵고 평범한 크기가 좋은지

그러자 엄친딸이 하는 말

"닌 콧구멍이나 귓구멍 후빌때 어느게 더 좋디?"

그 말을 듣고 바로 이해를 했다.

엄친딸이 질문을 했다.

"그래서 닌 긴편이가 굵은편이가?"

"궁금하면 확인해보시던지" 장난으로 이렇게 말했는데

확인해보자면서 엄친딸이 장난으로 내 거기를 자꾸 만질려고 하는 거였다.

막 피하다가 반ㅂㄱ 되면서 잡혔다. 

엄친딸도 좀 당황하면서, 너 ㅂㄱ했냐 라면서 놀리는 거였다.

좀 삘 받아서 그냥 바로 덮쳤다, 팬티벗기고 ㅇㅁ없이 삽입하고 하고 있는데

문 비밀번호 눌리는 소리가 띠딕디디디딕 나길래 놀라고 당황해서 

서로 바로 하의탈의상태에서 초스피드로 다시 입었다.

디리링~ 열리는데 , 엄친딸이 현관으로 가면서 어머님들 짐 들어주시는 거였다.

난 벙쪄 있으면서, 그냥 허무하다라고 표현하기도 그렇고 좀 허탈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80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5.03.18 363335
97479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동달목 2015.01.22 298663
97478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뿌잉(˚∀˚) 2018.03.26 227636
97477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개정합본판) 썰보는눈 2016.04.28 104106
97476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06.05 90293
97475 [썰만화] 술취해서 친구누나한테 달려든 썰만화 [은꼴주의,일베주의] ▶하트뽕◀ 2015.02.06 81831
97474 19금]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ssul 2 뿌잉(˚∀˚) 2015.01.25 73691
97473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12 72302
97472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ㄱㅂㅁ 2020.04.19 69457
97471 [썰만화] 호프집 까칠한 알바녀 먹은 썰만화.manhwa 뽁뽁이털 2020.08.08 67943
97470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 썰보는눈 2020.05.20 65340
97469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하트뽕◀ 2015.02.06 64542
97468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6.30 61923
97467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뿌잉(˚∀˚) 2015.02.10 57525
97466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6.03.27 55149
97465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통합본) 뿌잉(˚∀˚) 2016.12.28 53666
97464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gunssulJ 2015.01.22 53487
97463 친누나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26 50651
97462 +19 썰만화] 호프집 여사장과 ㅅㅅ한 썰(上) 데기라스 2015.01.19 46117
97461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뿌잉(˚∀˚) 2015.03.18 4439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