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이른아침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의님 에게 호출을
부질없는 짓 이라는
호출임을 알고도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의님 에게 호출을
나른한점심
어쩌면 아니 만약에
다시한번 누르게된
혹시나 하는 마음의
나의님 에게 호출을
역시나 하는 마음의
나의맘 에게 위로를
하지만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님
기대되는 저녁
드디어 볼수 있겟다
라는 내마음도 잠시
떨리는 손으로 누른
나의님 에게 호출을
비웃듯이 채팅창 은
아기 울음 그치듯이
조용 하기만 하구나
이밤이 지나 간다면
못볼것만 같아 지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의님 에게 마지막
이라는 마음 하나로
떨리는 손으로 호출
마지막 새벽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의님 에게 호출을
역시나 님은 벙어리
대답없는 나의 님아
어디에 있는 것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에겐 그저 고통뿐
연리지 같던 나의님
만날수만 있으면 꿈
속에서 라도 괜찮소
깊은 함숨을 내쉬고
또 다시한번 호출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995 |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 뿌잉(˚∀˚) | 2015.03.18 | 363251 |
96994 |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 동달목 | 2015.01.22 | 298613 |
96993 |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 뿌잉(˚∀˚) | 2018.03.26 | 226011 |
96992 |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개정합본판) | 썰보는눈 | 2016.04.28 | 104105 |
96991 |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06.05 | 90280 |
96990 | [썰만화] 술취해서 친구누나한테 달려든 썰만화 [은꼴주의,일베주의] | ▶하트뽕◀ | 2015.02.06 | 81827 |
96989 | 19금]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ssul 2 | 뿌잉(˚∀˚) | 2015.01.25 | 73319 |
96988 |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12 | 72176 |
96987 |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 ㄱㅂㅁ | 2020.04.19 | 69445 |
96986 | [썰만화] 호프집 까칠한 알바녀 먹은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20.08.08 | 65447 |
96985 |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 | 썰보는눈 | 2020.05.20 | 65330 |
96984 |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 ▶하트뽕◀ | 2015.02.06 | 64467 |
96983 |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6.30 | 60616 |
96982 |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 뿌잉(˚∀˚) | 2015.02.10 | 57518 |
96981 |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 뿌잉(˚∀˚) | 2016.03.27 | 55137 |
96980 |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통합본) | 뿌잉(˚∀˚) | 2016.12.28 | 53601 |
96979 |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 gunssulJ | 2015.01.22 | 52713 |
96978 | 친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26 | 50642 |
96977 | +19 썰만화] 호프집 여사장과 ㅅㅅ한 썰(上) | 데기라스 | 2015.01.19 | 46112 |
96976 |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 뿌잉(˚∀˚) | 2015.03.18 | 44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