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남친이랑 한...ㅋㅋ

ㅇㅓㅂㅓㅂㅓ 2021.09.25 08:58 조회 수 : 836

우리집 옆집에 내 남친이 살어.

내가 얼마전에 주말이었거든? 엄마 아빠랑 동생이 제사 때문에 시골에 내려가고 나만 집에 있었어.

근데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야. 나보고 옆집에 공구좀 돌려주고 오라는 거야. 그때 내가 집에 있었으니까

당연히 편하게 입고 있었거든. 그래서 그냥 하얀티에 체육복바지 입고 옆집에가서 벨을 누렀는데

아무도 안나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친구이름을 소리쳤더니 문이 벌컥! 열렸어. 근데 땀이 범벅이드라?

깜짝 놀라더니 왜왔녜. 이거 돌려주러 왔어 햇는데 내 몸을 계속 보드라. 근데 갚자기 날 끌고 방안으로 들어간거야.

근데 갑자기 우리 오랬동안 사겼으니까 이정동 나가 줘야지? 하면서 딥키스를 하는거야. 혀가 입에 들어와서

키스하고. 점점 손이 옷안으로 들어가서 내가 하지말라고 했더니 가만있으라고 화를 내는거야. 내바지내리고

남친바지도 벗고 남친 거기가 내 **로 들어오는데 처음이라서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아프다 그랬더니

침대에 눞혀서 괜찮아 안아플꺼야 하면서 **를 했어. 너무 못참겠어서 신음소리 내고 막 그랬더니

점점 거칠어지는거야 그리고나서 우리 몸이 땀범벅이됐어. 근데 남친이 내 **하고 온몸에 키스를 하고

빨아주고 하더니 화장실로 데려갔어. 씻겨주고 또 키스하고 또 **하고 그동안 한 마디도 안했는데

남친이 갚자기 오늘 같이 밤을 세자는 거야. 내가 지금 21살이니까.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하고. 남친집에서 자기로 했어. 밤을 셀려고 내가 3시부터 4시까지 잤거든? 근데 일어나 보니까 침대에

몸이 묵여있는거야. 그래서 왜이래? 라고 물었더니 조더 스릴있게 즐겨야지 하는거야. 그상태로 남친이

키스하고 온 몸을 빨고 손이 아래로내려가면서 문질러 주는거야 그러면서 또 **를 하고 그러면서 밤을 세고

그뒤로 계속 **를 했어. 마무리가 좀 그렀지만 실제라서 어떻게 써야될지 몰랐어ㅜㅡ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297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5.03.18 363309
97296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동달목 2015.01.22 298650
97295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뿌잉(˚∀˚) 2018.03.26 226879
97294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개정합본판) 썰보는눈 2016.04.28 104105
97293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06.05 90290
97292 [썰만화] 술취해서 친구누나한테 달려든 썰만화 [은꼴주의,일베주의] ▶하트뽕◀ 2015.02.06 81829
97291 19금]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ssul 2 뿌잉(˚∀˚) 2015.01.25 73532
97290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12 72247
97289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ㄱㅂㅁ 2020.04.19 69455
97288 [썰만화] 호프집 까칠한 알바녀 먹은 썰만화.manhwa 뽁뽁이털 2020.08.08 66452
97287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 썰보는눈 2020.05.20 65336
97286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하트뽕◀ 2015.02.06 64521
97285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6.30 61278
97284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뿌잉(˚∀˚) 2015.02.10 57522
97283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6.03.27 55138
97282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통합본) 뿌잉(˚∀˚) 2016.12.28 53657
97281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gunssulJ 2015.01.22 53088
97280 친누나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26 50650
97279 +19 썰만화] 호프집 여사장과 ㅅㅅ한 썰(上) 데기라스 2015.01.19 46114
97278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뿌잉(˚∀˚) 2015.03.18 4439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