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썰 펌]여친 똥내 맡고 사과한ssu

gunssulJ 2022.05.14 17:04 조회 수 : 376

한창 파릇한 스무살 당시 두살연상의 여친이있었다

나는 그당시 자취를 하고있어서 여친이 자주와서

자고 놀다가거나 자고가고 그랬음

그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팬티만입고 

부랄 벅벅 긁으면서 프리스톤테일이란 좆고전 게임

파티사냥을 하고있었고 

여친은 티비를보고있었지

근데 이년이 급 발정이 왓는지 갑자기 게임하고있는

내팬티를 내리더니 빨아주기 시작함

나역시 한창 혈액순환 잘되던 시절이라

아 물론 지금은 잘안선다

여튼 급 꼴려서 파티원들에게 설사가왔다고

둘러데고는 바지벗기고 뒤치기로 시작하려고

여친 엎드리게 한뒤 탑슨했는

으악 씨발 이게 무슨냄새야

존나 땀많이 흘리고나서 똥꼬 찝찝하고 근질근질해서

손으로 슥 닦고 냄새맡아본 경험 다들있을거다

그냄새보다 더 구수하게 올라옴

그래서 가서 씻고오랬더니 질질 짜면서 여자한테

어떻게 그런말 할수있냐고 그러더라





지금같으면 내가 니 똥내 맡으면서까지 섹스할맘

없다 라고 사자후시전하겠는데

그땐 엄마한테 가정교육을 잘못받아서 

여잔 무조건 저줘야된다고 배움

그래서 사과했는데 

그 에미뒤진 냄새는 10년이 지난지금도

잊혀지지않는다


[출처]펌]여친 똥내 맡고 사과한ssu - 베스트클릭
[링크](http://www.becle.net/?mid=ssul&document_srl=8113352)

[작성자]: 늑대인간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268 버스 지하철에서 향수냄새 맡고 토한 썰만화 뿌잉(˚∀˚) 2022.05.15 335
81267 미군들이 관광버스 타고 우리부대 보러온 썰만화 뿌잉(˚∀˚) 2022.05.15 350
81266 경제적 소개팅 뿌잉(˚∀˚) 2022.05.15 314
81265 타투하다 ㅅㅅ한 썰 4(완) 뿌잉(˚∀˚) 2022.05.15 7069
81264 어린시절 사촌동생과 한 썰 참치는C 2022.05.14 1246
81263 청원경찰 알바하다 도망간 썰 참치는C 2022.05.14 370
81262 여친으로부터 결혼공격받고있다고글썼는데. 참치는C 2022.05.14 447
81261 동아리 황제된 썰 1 참치는C 2022.05.14 481
81260 어릴때 여자 슴가본 썰 참치는C 2022.05.14 737
» 펌]여친 똥내 맡고 사과한ssu gunssulJ 2022.05.14 376
81258 술집에서 헌팅한 여자 따먹은 썰 gunssulJ 2022.05.14 865
81257 건강검진때 금식만 해선 안된다. gunssulJ 2022.05.14 346
81256 12년전 옆집 아줌마 썰 1 gunssulJ 2022.05.14 1085
81255 같이 놀자 얘들아 귀찬이형 2022.05.14 301
81254 되돌아보게되는 만화 귀찬이형 2022.05.14 300
81253 우리 누나 부산외대 면접간 썰만화 귀찬이형 2022.05.14 356
81252 엉덩국 만화중 역대급명작 귀찬이형 2022.05.14 455
81251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2 귀찬이형 2022.05.14 1431
81250 술취한 후배가 자취방에 놀러온 썰만화 동네닭 2022.05.14 828
81249 백화점 알바녀 먹은 썰 참치는C 2022.05.14 915
쓰기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