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애인대신 자동차를 사랑하는 차덕후라고해.
내 사랑하는 애마에겐 직접 손샐프 세차를 해주면서 멘탈적인 ㅅㅅ를 나누는 그런 사이지^^
이건 너희들도 직접 네돈으로 네가 좋아하는 차를 사보게 된다면 알게 될거야 어느정도..
일단 내소개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뽕알이 쪼그라들어 살속으로 파고들어갈것 같던 추웟던 근 2주간 나의 사랑하는 애마는
눈폭탄과 염화칼슘에 의해 점점 점박이가 되어가고 있었지.
그러던 바로 어제! 날씨가 매우 따듯하게 풀렸었지?
룰루랄라 하면서 나의 ㅅㅅ도구들을 챙기고 나의 애마와 함께 자주가는 셀프 세차장엘 갔지~
역시나 차덕후들 겁나게 많더라~
담배한대 빨아물면서 나의 세차준비를 하면서 카샴푸를 풀고 있는데 ?
.
갑자기 어디서 어떤년 이 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듣게됫지.
그 내용인 즉.
여자" 오빠~ 나~ 잘빨지이??(봣더니 한쪽에서 걸레를 빨고 있던것으로 보여)
나: ?! 뭘? 하고 므믓해 하고 있는데 ㅋㅋ하지만 현실은 걸레ㅋ
남자친구로추정되는 세끼가 그년 옆에서서 하는 말이 ㅋㅋㅋ
남자친구: (머리를 쓰담으며) 와~ 우리 xx 완전 자~알 빠네~ㅋㅋ
킴치년: 그러엄~ 내가 얼마나 자알 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꼴릿
ㅋ18놈들 새차장에 여자친구 왜 대려오나 했더니 아주 ㅋㅋㅋ
한동안 주머니에 손넣고 있엇다 주차장 한구석에서
요약
1. 셀프세차장에서 여친대려온 새끼와 년의
2. 빨기드립에 육봉이 솓아 한동안 멍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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