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먹은 썰

by 썰은재방 posted Jan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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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은 어플이였습니다 ㅋㅋ
 
어플로 그냥 할일하면서 쪽지하면 손쉽게 먹을수있더라구요
 
오늘도 저번처럼 ㄱㄷㅇ나 먹어보자 하고 어플을 켰습니다.
 
쪽지를보내고 대화를주고받고 카톡으로 옮겨갔는데 와꾸가 노말하더라구요 ㅋㅋ 

키는 난쟁이같지만 몸매도 괜찮은것같고..
 
전 원래 음악을 전공하던 사람이라 ㅋㅋㅋ 

뭐 가르쳐줄게 같이 곡 써볼래? 등으로 여러 시덥잖은 소리로 집으로 부르면 다 오더라구요
 
저는 항상 꼬시는 테크가 있는데
 
밥을먹고 영화를봅니다
 
쇼파에 자연스레 옆에 앉아서 졸리다고 무작정 어깨에 기대다가 다리에 눕습니다
 
그러면 애가 떠는게 느껴지는데 그때 인나서 무작정 키스하면 겜 끝나더라구요
 
주말에 청치마 짧은옷 입고오길래 꼴릿했는데 쇼파에서 키스하고 눕히니 여기서할거냐고 물어보더군요 ㅋㅋㅋㅋ 

당돌해서 좋더라구요
 
침대로 옮기고 저는 좀  이기적으로 강하게하는 스타일이라 ㅋㅋㅋ 

눕히고 입에다 물리니 빨지는 못하더라구요 이건 못하겠다구 ㅋㅋㅋ
 
팬티속에 손 집어넣으니 상당히 젖어있더군요
 
질척한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손으로 씹질해주니 소리를지르더라구요 아프다면서
 
알았다고 삽입하니 세상에 조임이 캬..
 
박히면서 아프다고 신음내는데 그거에 또 흥분되서 안에다 싸질러버렸네요
 
끝나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씻겨주고 집에보내니 하트가 남발하더군요 ㅋㅋ
 
ㅍㅍㅅㅅ를 위해서 사귀자고하고 1~2달? 만났는데 근처살아서 만날때마다 ㅍㅍㅅㅅ하고 좋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