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근데 저는 여자친구 있으니까 예전에도 ㄸ치다 걸린게 몇번있어서

안되 나 집에가야되 하면서 실갱이를 했다. ㅋㅋ 지금생각해보면 ㅋㅋ진짜 **같네

나는 안간다 걔는 자꾸 오빠랑 같이있고싶다는거 막 뛰어서 도망가고 소리지르면서 가라고!! 하다가 지쳐서

아그래그래 가 가자 너 미성년자니까 안되잖아 이러면서

아무ㅁㅌ이나 끌고 가니까 역시나 신분증 검사를하더라

그래서 봐 안되지? 너얼른가

뭐 이러니까

오빠.. 얼마있어요?..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나 ? 5만원이러니까

아.. 그럼 티머니에.. 돈남은걸로 저 뚤리는데 아는데....하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에이 시발 모르겠다해서 택시타고 걔티머니 찍고 ㅁㅌ에 가니까 민증검사를 또 하는데

이모! 나알잖아! 이러니까 힐끔보더니 키를 주시더라;;;

그래서 들어가서 같이 샤워하고 **를 하는데

와 고딩도 ㄱㄹ인지 아닌지모르겠지만 아무튼 고딩 ㅂㅈ는 다른게 막

너덜너덜하지도않고 막 진짜 쫀득쫀득한느낌? 그니까

삽입을하면

아 스토리 진행은 들어가니까 막상 어색하더라.. 그래서

나씻고올게 하고 씻고있는데 오빠.. 하면서 쓱 하고 들어오더니 부끄러** 절 껴안고만 있더라

그래서 그럼 못씻으니까 일로와봐하면서 몸 구석구석 닦아주고 입으로 한번 해달라니까 한번도 안해봤다고 안해주더라

근데 저는 입으로안해주면 못하는 타입이라.. 에시발년 안해 개시발년 하고 저먼저 씻고 씻고나와서 티비보고있으니까

나와서 옆에 쓱 하고 눕더라고 그래서 티비를 끄고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ㅂㅈ를만지는데 와 정말 나이트나 클럽에서 만난

애들 ㅂㅈ랑은 다르게 쫍고 so음순과 대ummmm순 사이 살이 작고 ㅂㅈ냄새도 없고 털도 조금 밖에 없더라

근데 저는 입으로 안해주면 못하는 타입이라..

ㅇㅇ야 근데 나 입으로안해주면 못해..

하니까

아.. 오빠저 한번도 안해봤어요 하길래 그냥 어깨 푹 누르니까 어색하게 하는데 그 어색한 느낌이 더 좋았다.

이빨로 긁고 잘 못하길래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해주는데

오빠 이거 왜 계속커져요.. 하는데 귀엽더라

그래서 나도 입으로 해주려고 내려갔는데 ㅂㅈ살이 많은 ㅂㅈ더라 막 입을 다덮는..

그리고 삽입을하는데 진짜 쫍아서 안들어가는데 꽉 안아주면서 키스를 하면서 삽입을 하니까

진짜 아파하면서 하는데 목소리가 강아지같았던걸로 기억한다

미야! 미야! 하는데 이게뭐지.. 하면서 태어나서 가장객관적으로 한 **라고 생각한다 ㅋ 아무튼

미야 미야 하면서 삽입하다가 제 위에 올리니까 아랫배를 잡으면서 허리를 피질못하더라고

그래서 재미가없어서 다시 정상위로 하는데 쌀거같아서 좀 빨리하니까

ㅂㅈ방귀가 아니라 진짜 갑자기 뿡뿡 뿡 뿡 하는데 ㅋㅋㅋㅋㅋ

아 그땐 확깨는게 아니라 아 이년이 진짜 참는구나 하면서 더 흥분하면서 배에다가 사정했다

그리고 닦아주고 옆에 누워서 얘기해보니까 처음 학원왔을때부터 저를 좋아했다고

이렇게 자면 자기남자로 만드는것같다고..

근데 제생각엔 고딩중에 왜 집에서 사랑많이못받고 그런아이들이 정말 먹기 쉬운것같다

영화 은교보면 고등학생이 남자랑 왜 자냐면 외로워서 잔다는 대사를듣고 공감이 가더라고..

한번하고 자는데 누가 자꾸 귀찮게 뽀뽀를 하는거야 그래서 깨니까 막 위에 올라와서 키스를 하는데

자다 일어나서인지 ㅂㄱ가 돼서 최고 ㅂㄱ가 돼서 어깨를 푹 누르면서 상체를 세우니까 아무말없이 입으로 해주더라

그래서 제 ** 를 적시자마자 또 했다 삽입하고 뒤로 하자고 하는데 저는 허리를 활처럼 휘게하고 하는걸 좋아하는데

허리를 산처럼 구부리고 하더라 너무 깊어서 허리를 못구부리겠다고 해서 아예 눕혀서

삽입을 하다 정상위로 하고 사정을 하고

그렇게 1번 더하고 총 3번을 하고 11시쯤 나왔다.

근데 그쪽이 제 동네인데 자꾸 손잡고 팔짱끼고 하길래 안그래도 여자친구한테 몇번 걸린게 있어서

하지말라고 택시타고 가라고 하니까 티머니 다썼다고.. 걸어간다고.. 해서 그럼 가 걸어가 나 갈거야 하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달리는데 자꾸 안가고 서있어서 야 니가라고 하니까 네... 하면서 가더라

근데 몇일뒤에 아니나다를까 여자친구 친구가 ㅁㅌ에서 나오는거 봐서 수습하느라 힘들었다..;;

걸린상태에서도 학원사람들과 술마시는 자리가 있으면 무조건 그 ㅁㅌ가서 하고

그외에도 자기 심심하다고 연락오면 나가서 그냥 바로 ㅁㅌ로 직행해서 하기도했다.

그리고 몇달뒤에 군인친구가 휴가나와서 먹으라고 주기도하고..

그냥 제친구보고 하라고 주다보니까 연락이 점점안오더라

작년인가 한번 연락해보니까 없는번호라고 뜨고 그렇게 연락이 끊겼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57 내가 사는 건물에 오피업소 있는 썰 참치는C 2023.05.17 931
88456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1 참치는C 2023.05.17 909
88455 치킨집 사장이랑 ㅅㅅ 한 썰 먹자핫바 2023.05.16 2074
88454 고민) 난 18남, 썸년 19녀 먹자핫바 2023.05.16 1052
88453 노래방에서 첨보는 고등어가 꼬추만진 썰 먹자핫바 2023.05.16 1632
88452 여친 허벅지로 천국 가본 썰 먹자핫바 2023.05.16 1668
88451 어릴때 영화 '집으로' 영화관에서 보다가 개쪽팔린썰. SSUL 먹자핫바 2023.05.16 899
88450 헬스클럽 여고등어들 먹자핫바 2023.05.16 1412
88449 돈까스에 ㅅㅅ 노이로제 걸린 ssull 먹자핫바 2023.05.16 1024
88448 호주 간 썰 푸..푼다! .Ssul 먹자핫바 2023.05.16 1070
88447 21살 아다여친한테 ㅅㄲㅅ받은 썰 먹자핫바 2023.05.16 1655
88446 여친 조교 해본 썰 참치는C 2023.05.16 1672
88445 친구 남편에게 성추행 당한 썰 참치는C 2023.05.16 1681
88444 문학 전공 여성과 만난 썰 참치는C 2023.05.16 847
88443 미국인여친 사귔었을때의 썰 참치는C 2023.05.16 1204
88442 우리집 앞에 사람 떨어진 썰 참치는C 2023.05.16 831
88441 개 꼴렸던 키스방 썰 동치미. 2023.05.16 1720
88440 남창짓 하다가 ㅅㅍ 만든 썰 동치미. 2023.05.16 1369
88439 솔로 1년차 아다의 빼빼로데이날 있었던 썰 동치미. 2023.05.16 869
88438 이번 한달 300만원 저축했다.....ssul 동치미. 2023.05.16 86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