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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군대 있을때 일과끝나고 샤워하면서 선임이 내 ㅈㅈ 보고

"ㅅㅂ 니 존;나 크네? 왤케 크노"   이렇게 말해서 난 그때 순간 으쓱하긴 했음

"오 내 크기가 존;나 큰거구만" 그생각했음... 비단 이런 선임뿐만 아니라 몇몇 남자들이 보고 놀라긴 했음
근데, 결국 그건 진짜 작은 사람들 입장에서 그렇게 말했을거고, 당연히 난 내스스로의 컴플렉스가 있음

내 크기는 짧고 얇다는거..

내가 생각 했을땐 정말 작은거같음

ㅇㄷ 보다보면, 몰카물 많지않음? 그 몰카물 보면 보면서 딸치다가도 남자들 ㅈㅈ 길이 보면 존;나 부러움

내 길이는 음... 발기 안했을땐 5~6센치 되는거같고, 발기했을땐 자를 ㅈㅈ 밑둥부분에 꾹 눌러서 재면 딱 11센치 나옴

거기다가 굵기도 애매함

음..
비교를 하자면  음..

딱풀 가장 큰거? 그거보다 조금더 굵은 수준임, 그 굵기는 발기했든 안했든 굵기는 이상하게 똑같음 ..아 발기하면 조금더 굵어지긴 함.. 아주 미묘해서 딱히 눈에

띄지는 않음

여자친구랑 할때도 체위상 짧아서 불가능한 체위도 존재하고, 무엇보다, 피스톤 운동 존;나 힘듬

짧으니까 앞뒤로 움직이는 그 간격이 짧음

길면 피스톤 운동을 느슨하게 해도 되는데 짧으니까 조금만 뒤로 움직여서 빼면 쑥쑥 빠져버리니까, 피스톤 운동이 너무 힘듬...

허리 나갈거같음 진짜...

긴사람에 비해 움직이는 간격이 짧아서 배로 힘든거같음...



길이랑 크기 키우는 운동이라던가 수술도 생각해 봤는데, 역시 기본적으로 베이스가 짧기도 해서 운동으로는 별 효과도 못볼거같고..

수술은 왠지 했다가 영원한 불구가 될수도 있을거같아서 안하고싶음....

결국 난 평생 이 크기 이대로 살아야 한단 이야기 인데...

진짜 한번은 썸녀랑 모텔가서 하려고 했는데, 진짜 내 ㅈㅈ 길이가 너무 짧아서 일부러 애무만 하고 끝낸적도 있었다..

물론 그 이후 몇번 만난다음 하긴 했는데,

지금도 어떤 여자든 첫 자리를 가질땐 내 스스로가 움츠러 든다.. ㅈㅈ 가 너무 작아서 퇴짜 맞진 않을까...

하다가 존;나 실망하진 않을까..

하...

진짜 길이가 조금만더 길었다면....


진짜 작아도 테크닉으로 승부해라는 말이 있는데... 말이 쉽지...

후.....ㅜ 저주받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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