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가 얼마전에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여자는 작고 아담하고 귀염끼까지 하고 정말 딱 제 스타일 이였습니다.
오직 전 그녀를 내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선수같은 말과행동으로 그녀에 몸은 하나하나 터치를 햇습니다,
손,허리,입술등 ~~~~
그리고나서 그날밤 전 그녀에게 너의 품에서 자고 싶어 하고 말은했습니다,
물론 여자가 거절하면 어쩌수 없지만요 ,반 반 으로 말을 하니까.
그녀를 아무말없이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녀와전 ㅁㅌ에 들어가 찐한 키스와 그녀에 몸 하나하나 제 입과 손으로 탐험을 시작햇습니다,
제 거시기를 그녀에 거기에 넣는순간 다른여자와 달리 아주 괘감이 좋았습니다,
뭐지 몰라도 내 거시기를 쪼여오는 느낌? 아주 전 홍콩에 갔다가 왔지요.
그래서 전 아 이여자랑 정말 잘해서 끝까지 가야겠다고 생각 햇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녀에게 오는 카톡 메세지>사실 나 결혼했구 애까지 있는 유부녀야 하고 카톡 메세지가 오는거여요
전 순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지만,그녀에게 상관없어 하고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그녀를 계속 만나야는지 아님 그냥 정리를 해야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그녀는 닥 제스타일에다가 그녀와 함께하는밤은 너무 죽이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009 | 짧은 만화에 모든게 담겨져 있는 만화 | 동달목 | 2015.01.23 | 3933 |
96008 | 귀요미 아가씨랑 중고거래 한 썰 | 동달목 | 2015.01.21 | 3933 |
96007 | 브라질리언 왁싱한 여자랑 한 썰 | 참치는C | 2020.08.08 | 3930 |
96006 | 빡촌에서 알바한 썰 | 동치미. | 2019.03.30 | 3930 |
96005 | 와인동호회에서 연상에게 따먹힌 썰 | 참치는C | 2015.06.23 | 3927 |
96004 | 유딩때 ㅂㅈ구경 실컷한 썰 | 먹자핫바 | 2015.03.13 | 3926 |
96003 | 처음으로 간 대ㄸ방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8 | 3923 |
96002 | [썰만화] 남친 덕분에 좆맛 들인 썰만화.manhwa | ▶하트뽕◀ | 2015.06.15 | 3921 |
96001 | 민감 | ★★IEYou★ | 2015.02.27 | 3920 |
96000 | 민감 | 뿌잉(˚∀˚) | 2015.02.11 | 3920 |
95999 | 흔히 있는 남매 썰 | ▶하트뽕◀ | 2015.02.07 | 3920 |
95998 | 유감스런 히로인들 - 선생님편 | 뿌잉(˚∀˚) | 2015.03.03 | 3919 |
95997 | 과외샘한테 대딸받은 썰 1 | 먹자핫바 | 2023.01.23 | 3916 |
95996 | 펌]중딩때 암퇘지년이 꼬추만지려고한썰.ssul | 먹자핫바 | 2015.02.18 | 3916 |
95995 | 4년전 호빠 웨이터 일했던 이야기 | 참치는C | 2015.02.09 | 3911 |
95994 | 민박집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20.04.19 | 3910 |
95993 | [썰만화] 여탕에서 ㄸ치고 뺨맞은 썰만화.manhwa | ★★IEYou★ | 2015.02.07 | 3909 |
95992 | [썰만화] 여자 의사선생님 만났던 썰만화.manhwa | 뿌잉(˚∀˚) | 2015.02.04 | 3906 |
95991 | (19금) 옆방 흥분녀 3 완 | ★★IEYou★ | 2021.11.01 | 3904 |
95990 | 세이클럽 공떡 후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6.14 | 3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