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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채팅어플 유명한거있을꺼야 그중하나다 

일단 어플에 사진 괜찮은거하나 올려놓고 애들한테 말을 걸기 시작했어

그러고 좀 가까운애를 2명 건지게된거야 

근데 이 어플이란게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사진과 현실의 괴리가 좀 심하다. 

그래서 항상 불안하긴 했어 

처음에 얘기하다 얘는 뭐 치과쪽 연수 받고 있다는데 나름 귀여웠어 

그래서 내가 가깝기도 하고 해서 우리집쪽으로 오면 술한잔 사준다 식으로 했지. 

여기서 어플녀 중요 한건 주량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는게 좋아 

아무래도 나보다 잘마시는 애는 부담스럽고 술값도 많이 나오고 어떤애 만낫다가 지혼자 술계속시키더라 ㅡㅡ

걘 술 제대로 마신적이 없다는데 나랑 처음 거의 마시는거라는거야. 더 땡큐지 이건뭐 그냥 거저였지 

근데 그러는 순간 얘 말고 딴애랑 대화를 하게된거야 근데 사진상으로 얘가 훨씬 나은거야 

그러다보니 고민이 시작되었지 

얘가 지금 심심하다는거야 그래서 아 나약속있는데 그랬더니 

그러면 딴 애랑 영화볼까 이러면서 고민하고있는거야 

근데 아쉽자나 이게 얘가 내 느낌상 더 이뻤거든 아 근데 이미 얘는 내쪽으로 온다고 약속을 해놨고

고민하다가 나중에 연락된 더 이뻐보이는 애를 보자고 모험을 했어. 그래서 먼저약속한애 한테 나중에보자 미안

막 그랬더니 얘 디게 빡쳤는지 아니 우리 걍 안보는게 좋을 것 같아 이러는거야.. 

이러니까 더 후회되고 내가 잘한게 맞나 싶더라고. 

그래서 걍 일단 만나러갔지 걜 그러면서 번호 받고 전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너무 귀엽달까? 

그래 가지고 아 이거 대박인가 싶더라고 그러고 버스 내려서 이제 걜 만났는데 

원피스인데 좀 미니원피스지 디게 이쁘고 세련되게 입고 나왔는데 외모스탈은 문채원이였다고 보면되 레알임..

일단 처음엔 맥주마시자고했었는데 그럴맘 없었지 소주먹자니까 알겠다하더라고 

그래서 갔어 가서 한잔 두잔마시면서 얘기해봣는데 

문채원닮았다면 알겠지 좀 순수해보이고 귀여운스탈이여서 

어플시작한지도 얼마안된줄알았는데 말들어보니 얘가 장난아니엿음 

나 이어플한지 오래되었다 하더라고 남자 많이만나봤다고 그러면서 

지 남친도있다는거야 나만나도되냐니까 지금 싸웠다고 그럼서 남친 험담좀 하면서 나는 쿨하게 넘기고 들어줬지. 

근데 얘 술더들어가니까 지가 파트너있다는 얘기까지하더라

그래서 와 진짜 얘 장난아니구나.. 

거기다 자취한다했거든 문란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 그 외모에,,,'

그러고 술마시니 더이쁘고 금방취하더라고 둘이 1병먹었을때 이미 하이톤에 애교부리고 난리났음.. 

그래서 옆자리로 갔지 

룸식도 아니고 그냥 호프집이엿음.. 

어깨주물러달래서 어깨주물러주고 주물러줬으니 뽀뽀해달라하니까 바로 입에해주더라고

그래서 쳐다 보다가 바로 키스들감.. 미쳤지 

걍 호프집인데 그냥 했음 사람많이 없어서그냥 혀다들어가고 키스 잘하드라 

한 1분동안 하다 멈추고 내가물어봤지 너 나 만날때 이럴거 생각했었어? 그러니까 

응 그러더라 

원래 술마시면 키스하고 싶어지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당돌함.. 

지렸지.. 그때 예감했지 아 이거 끝났네.. 싶더라고 오늘가는구나 싶었지. 

글다가 또 한잔하다가 눈마주치니까 또키스하고 옆구리 가슴 조금 만졌어 그러다보니 커져버렸지. 

그니까 그걸봤는지 내꺼에 슬쩍 손대면서 난 남자가 이렇게되면 너무 좋더라 하는거야... 

와 그청순한얼굴에 야한멘트하니까 미치겠더라.. 그거 듣고 나가자라고 말했어. 

그니까 얘가 또 우리집 갈려하겠지.. 이러는겨 대답안하고 조용히 어디야하면서 갔지 

바로 술집에서 개가까웠음 원룸식이였지 가자마자 눕더라구 

나도 가방놓고 키스하고 천천히 다 벗겼지 

일단 얘는 그냥 명기 그자체였어. 

명기녀의 특징은 신음부터 장난아니다라는거.. 

키스하면서 애무하니까 소리 쩔더라.. 그냥 신음만 들어도 설듯한..

그러고 넣을라고 하니까 지가그러더라 나랑하면 나 못잊는다고 오빠 중독될텐데 괜찮겠어? 이러더라 

장난아닌애지 말그대로 그대로 하니까 녹더라

그냥 내몸이 뒤로할때가 대박이였는데 자기만의 기술인지뭔지 엉덩이를 막 사물놀이하듯 돌린다해야하나 

내가 할때마다 리듬에 맞춰서 그렇게 하더라고 그때 바로 싸버렸다그냥 ..

그러고 축 늘어져서 야 너 도대체 머냐 정체가... 이러니까 

나 남자들하고 할때마다 타고났단 소리들었다 이러더라고..

그래서 좀난 한번했는데 너무 얘가좋으니까 좀 늘어졌어 

누워서 쉴라하는데 얘가 또 달려들어 그래갖고 야야 오빠 좀쉬어야 설거같애 그러니까 

바로 입으로 들어가더라 바로 불끈했지 

그러고 이제 넣을라하는데 물이 너무 없는거야 애가 

그래서 갑자기 얘가 벽장을 여는거야 

난 솔직히여기서 놀랬음 뭐 야한 기구라도 꺼낼려하나 얘 도대체뭐야 싶었지 

근데 젤같은거였던듯 그걸 밑에 바르더니 바로 위에서하더라고.. 

근데 위에서 허리놀림 말안해도알게지 명기랬자나.. 그냥 타고난애였어 말그대로 

명언 또 남기더라 오빠 위에서 못하는 여자는 아직 제대로 느낄줄 모르는 여자라고 .... 설득력있지 않냐 

난 잘모르겠지만 개가 그렇게 말하니까 아 그런가보다 싶었어. 

그러고 그날아침까지 자고 난 파트너하고싶었지 

근데 갑자기 남친있다더니 두번다시 안된다그러더라 

조르고졸라도 안되더라 

아 개 아쉽 진짜 그냥 협박이라도해서 한번만이라도 더할까... 

진짜 평생잊혀지지않을거 같다 

어플로 먹은애가 한둘이 아니지만.. 얘는 진짜..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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