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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이 때부터 급 꼴릿하더니 잘하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적극적으로 마지막으로 언제 했는지, 외롭지는 않은지, ㅇㄷ같은것도 보는지 물어봤습니다. 

엄청 오래 전에 했고 요새 아들도 없고 외로워 죽겠다고 하더니 옆에 의자를 들고 와서 앉아서 

제 손을 쓰다듬는 겁니다. 그때까지는 그냥 계속 윈도우 설치 중이고 그러려니 하는데 요새 운동 열심히 

했냐면서 ㄱㅅ쪽을 막 쓰다듬었습니다. 

제가 ㄱㅅ쪽이 ㅅ감대라 약간 흥분해서 아줌마 한테 

' 한단계만 더 나가면 저도 끝까지 가요?' 했더니 바로 귀를 빠는 겁니다. 순간 헉 하면서 피했더니 

바로 키스를 퍼붓더군요. 조금 당황했지만 저도 에라 모르겠다 전진 밖에 없다 오늘이 날인가보다 하며 

키스를 하며 재빠르게 옷을 벗고 ㅇㅁ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귀를 빨고 목덜미를 빠는데 흐으으으 

하면서 거의 반 울먹울먹 하더군요. 저도 오래 굶어서 완전 미친 상태였습니다. 옷을 급하게 벗겼더니 b컵 정도 

되는 ㄱㅅ이 드러납니다. 역시 운동의 효과인가 처지지 않고 나름 탱탱 하더군요.거칠게 ㄱㅅ을 ㅇㅁ하고 

골반쪽으로 내려가니 막 물이 줄줄 흐릅니다. 물이 흐를 정도인거는 처음 봤네요. 

충분히 좀 터치하고 아래에 내려가니 가장 우려했던 ㅂㅈㅇ가 전혀 없네요ㅎㅎ 

제가 조금만 냄새나도 흥분이 가라 앉는 수준이라ㅎ 

천천히 혀를 돌려가면서 빨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10분이 넘게 했는데 5분이 넘어가고 강도가 강해지니 

너무 좋아 너무 좋아 하면서 거의 울듯이 흐느끼네요. 마무리 하고 저도 엄청 흥분해서 자세 바꿔서 

ㅅㄲㅅ해달라고 하고 누우니 물론 제가 흥분하기도 했지만 흡입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ㅠ이건 글로 설명할 수가 없어요ㅠ 

몇분 빨더니 다시 귀로 올라와서 위에 다 훑어줍니다. 업소를 접해본적도 없던 저는 이런게 완전 처음이었습니다. 

이런 상황도 처음이고 흥분한 상태인 데다가 운동을 꾸준히 하고 또 케겔 운동도 엄청 집중해서 할때라 

그런가 저도 신기할 정도로 완전 ㅍㅂㄱ 되었습니다. 

이제 더 시간을 끌기 싫어서 천천히 ㅅㅇ하고 ㅍㅅㅌ질을 천천히 시작하는데 막 숨이 넘어갈라고 그러네요. 

반응이 좋긴 한데 저는 뭐 막 시작인데 아줌이 소리소리 지르고 너무 흥분하니까 당황했네요. 

ㅈㅅㅇ로 계속 하다가 ㄷㅊㄱ로 바꿔 엉덩이를 때리고 움켜쥐고 강강강하니 또 숨이 넘어가면서 

물이 한방울씩 침대로 뚝뚝 떨어집니다. 

한참을 지나서 너무 힘들어져 ㅇㅅㅅㅇ 자세로 바꿉니다. 

흔들다가 가끔씩 경련 일으키는거 처럼 ㅇㄹㄱㅈ을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지금까지는 av처럼 느끼는거는 그분 밖에 못봤습니다. 

여튼 제가 신호가 와서 다시 ㅈㅅㅇ로 바꾸고 강강강강강강강강후 ㅈㅆ는 안된다고 해서 ㅇㅆ했네요. 

휴지에 싹 뱉더니 ㅊㄹ 해줍니다. 그때가 ㅊㄹ 처음이었는데 어쩔줄을 모르겠더군요ㅎ 1분 정도 난리 쳤네요 ㅎ 

끝나고 어색해 하고 있는데 다시 계속 저한테 말 걸면서 씻고 와서 밥먹자고 해서 씻고 잘 차려진 밥 먹고는 

칫솔 주길래 양치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훅 들어오더니 또 여기 저기 막 만지네요ㅠ 순간 헉ㅠ 

입고 있던 바지 벗기더니 ㅅㄲㅅ를 격렬하게 해댑니다. 아 ㅅㅂ 헹구고 있는데ㅠ 

얼른 헹구고 다시 옷 벗기면서 침대로 가서 2차전 했네요. 

아 완전 기빨리고 힘 다 빼고 지쳐서 좀 쉬다가 집에 왔습니다. 

담날 헬스장 갔더니 뭐 인사만 하고 아무말도 안하더니 

갑자기 사람들 없는데서 제 폰 달라고 하더니 폰 번호 알려줍니다. 

그날 밤에 다른 내용 하나도 없이 '와' 한글자만 문자가 오더군요. 

뭐지?하고 다음날 또 헬스장 갔는데 왜 안왔어 한마디 하고 지나가더군요. 

집으로 오라는 거였구나 알고 또 그날 밤이 되니 '와' 문자가 오더군요. 

급 꼴릿해서 달려갔고 그 날 밤만 4번을 했네요. 

그 뒤로 2달 정도는 가끔씩 가서 기빨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헬스가 끝났고 그 분도 아들 사는 다른 지역으로 간다고 해서 그 뒤로는 못 봤네요. 

그렇게 반응 좋은 아줌마는 없었는데 가끔씩 보고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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