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까지 인기 존나 많았다.
그 이후로 진짜 개새끼 한마리도 안쳐다 보는 존재가 되었지만
2차성징 역변오기전에는 나름 귀욤상이었음. ㅎㅎ
진짜 반 여자가 17명인가 그랬는데 10명이 나좋아했음.
근데 6학년 여자아이들은 인생중 최고 못생길 때라 다 싫었음.
특히 맨날 짝꿍하는년이 있었는데
약돼지에 곱슬머리에 소리 꽥꽥지르는년 이었음.
맨날 내가 때리고 놀림.
근데 이년이 마조끼가 있는지 맨날 싸우면서도 존나 쫓아다님.
얼마나 미친년이냐면
머리털 꼴보기도 싫으니까 내일 삭발로 밀고와라 그러니가
진짜 반삭으로 밀고옴. 그리고 모자로 가림.
모자 벗겨서 친구들하고 럭비하다가 소각장에 버림. 그년 움.
싫은년들이 쫒아오니까 진짜 존나 싫더라
맨날 우리들중에 누구냐고 선택하라고 지랄하고 다 바다생물같이 생긴년들이...
근데 최근에 내가 놀리던 그년을 우연히 길에서 마주쳤는데
진짜 존나 이뻐짐. 그냥 이뻐진게 아니고 일반인들 중에도 상위급됬음. 살도 존나 빼고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나를 벌레보듯이 한번 쳐다보더니. 갈길감.
난 진짜 내발에 꼬질꼬질한 그 삼선쓰레빠가 그렇게 쪽팔려보기는 처음이었음.
하...시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864 | 게임에서 만난 여자애랑 섹파 된 썰. SSUL | 참치는C | 2024.03.27 | 352 |
95863 | 야외에서 토끼된 썰 | 참치는C | 2024.03.27 | 272 |
95862 | 오래 굶어 밝혔던 여자 썰 | 참치는C | 2024.03.27 | 430 |
95861 |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 참치는C | 2024.03.27 | 352 |
95860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9 | 참치는C | 2024.03.26 | 539 |
95859 | 중2때 오락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2 | 먹자핫바 | 2024.03.26 | 788 |
95858 | 벨튀썰 .SSUL | 먹자핫바 | 2024.03.26 | 497 |
95857 | 전주에서 게2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4.03.26 | 535 |
95856 | 교생실습 당시 제자와 지금까지 ㅅㅍ로 지내는 썰 1 | 먹자핫바 | 2024.03.26 | 733 |
95855 | 별거아닌 기집애 썰 | 먹자핫바 | 2024.03.26 | 532 |
95854 | 옆집 할머니 따먹은 썰 | 썰은재방 | 2024.03.26 | 814 |
95853 | 길에서 중딩때 가슴큰 선생님 본 썰 | 썰은재방 | 2024.03.26 | 704 |
95852 | 옵티머스 프라임 분대장 썰 | 썰은재방 | 2024.03.26 | 599 |
95851 | 여자가 말하는 쓰리썸 썰 | 썰은재방 | 2024.03.26 | 904 |
95850 | 세부로 원정간 썰 1 | 썰은재방 | 2024.03.26 | 631 |
95849 | 허니버터 ㅅㅅ 한 썰 | 썰은재방 | 2024.03.26 | 685 |
95848 | 스시녀와 소프를 경험한 썰 2 | 썰은재방 | 2024.03.26 | 627 |
95847 | 베트남 호텔마사지 받다가 유혹당한 썰 | 참치는C | 2024.03.26 | 788 |
95846 | 나 고2인데 26살 누나 먹은 썰 | 참치는C | 2024.03.26 | 883 |
95845 | 고딩이랑 ㅈㄱ썰 | 참치는C | 2024.03.26 | 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