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을 2년 넘게 만나고 있는데...
솔까 객관적으로 안 예쁜 축에 낌.
다행히 날씬하진 않지만 몸매라인이 잡혀있어서 비키니 입어도 봐줄만하고
정면에서 바라봤을땐 귀엽다는 거.
(그놈에 부정교합땜에 옆에서 볼땐 별로;;)
아 근데 얘가 ㄸ칠때 리액션이 좋아서,
그 왜 남자들 정말 듣고 싶어하는 말 중 하나 있잖음요
너한테서 ㅇㄹ가즘 처음 느꼈어-라는 말을 내가 들음.
물론 선수들 열라 피식거리면서 이빨까는거라고 비웃을 준비하겠지만
나도 여자 적게 만나보진 않았고
시간이 갈수록 반응이 서서히 바뀌는 걸 느끼니까 진짜 와.
초반 ㄸ칠때는 그냥저냥 괜찮은 거 같다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자주 느끼는 반응이 보이니까
딴 여자 만날 생각이 안들더라구여.
뭐하러 돈 낭비하면서 궁색해할 짓 하나
걍 얘한테 잘해주고 더 즐기면되지하는 단계까지 옴.
아직 ㅎㅈ은 개통 안했지만 입싸에 뒷까시에 왠만한 건 또 다 해줌.
암만 이쁜애들 만나서 물쓰듯 돈 써봤자...
정말 괜찮은 사람은 따로 있는건가 싶은 걸 얘 만나면서 느끼는 중.
아 물론 평소에 성격상 자잘한 신경전은 자주 일어남 ㅎㅎ
확 빡칠떄도 있지만 그게 사람사는거지 뭐 하며 살고 있음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5554 | 홍대 헌팅녀 비디오방 썰 | 먹자핫바 | 2024.03.11 | 903 |
| 95553 | 친한 친구랑 ㅅㅅ하다 어색해진 썰 | 먹자핫바 | 2024.03.11 | 1097 |
| 95552 | 대학끝자락에 있었던추억 한자락 2 | 먹자핫바 | 2024.03.11 | 822 |
| 95551 | 시험.... | 동치미. | 2024.03.11 | 849 |
| 95550 | 사촌누나랑 계곡가서놀고 밤에 딸친 썰 | 동치미. | 2024.03.11 | 1114 |
| 95549 | 편의점 가다가 길에서 여자 주워먹은 썰 | 동치미. | 2024.03.11 | 961 |
| 95548 | 휴게소에서 좆된 썰 | 동치미. | 2024.03.11 | 849 |
| 95547 | U+가 개갞기인걸 체험한.SSUL | 동치미. | 2024.03.11 | 814 |
| 95546 | ㅇㄷ 뗼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친 썰 1 | 동치미. | 2024.03.11 | 637 |
| 95545 | 사우나에서 ㄸ치는거 본 썰 | 동치미. | 2024.03.11 | 754 |
| 95544 | 나이트에서 만난 육덕녀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24.03.11 | 818 |
| 95543 | 롤하다가 창문으로 고등어 본 썰 | gunssulJ | 2024.03.11 | 730 |
| 95542 | 너거들 길거리서 119 보이면 제발좀 비켜주라. 외국서 겪은 SSUL | gunssulJ | 2024.03.11 | 666 |
| 95541 | 16살에 ㅅㄲㅅ 받은 썰 | gunssulJ | 2024.03.11 | 924 |
| 95540 | 헬스장 미시 꼬신 썰 | 먹자핫바 | 2024.03.10 | 1153 |
| 95539 | 피방가다 남자한테 번호 따인 썰 | 먹자핫바 | 2024.03.10 | 921 |
| » | ㄸ정이란게 정말 있긴 있나봄 | 먹자핫바 | 2024.03.10 | 1085 |
| 95537 |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1탄 | 먹자핫바 | 2024.03.10 | 916 |
| 95536 | 시험보고 똥지린.ssul | 먹자핫바 | 2024.03.10 | 811 |
| 95535 | 지하철 계단 올라가면서 여고딩 치마밑 본 썰 | 먹자핫바 | 2024.03.10 | 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