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ㅅㅍ랑 하고 현자타임 온 썰

동치미. 2024.03.17 13:08 조회 수 : 686

가끔씩 몸을 석는 섹파가 있습니다.
한 2달 가량 꼭 해야 하는 일을 처리 하느라 한번도 섹파랑 못했네요. 
바로 사무실에 같이 있으면서도 ...감기 걸리고 시간 안나고..
하여간 그러다 일이 다 정리되고 송년회가 잡혔네요.
다같이 진탕 마시는 분위기에서 나중에 둘이 만나려다 중간에 일이 꼬여 그냥 집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둘다 반쯤 취한 상태에서 출근을 했는데..진짜 하고 싶더군요. 
회의실에서 이야기 하는척 불러 바지뒤로 손을 넣었더니
요즘 여자 청바지는 잘 늘어 나더군요.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 앞으로 손을 밀어 넣으니 까슬한 털느낌이 좋더군요
이러면 안된 다면서도 술기운에 살살 느끼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아침 부터 타기관 사람이랑 같이 봐야 한다면서 끌고 나갔죠.
근처에 있는 모텔 에 아침 부터 들어가니 이것들은 뭔가 하는 눈빛으로 카운터 언니가 처다보더군요
4만원에 대실하고 옷을 하나씩 벗겼죠. 
코트 다음에 바지 그리고 급한 마음에 팬티를 확 내리고 털 위쪽을 빨았는데.
 
내 섹파는 미인도 몸매가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침 햇살이 밝은 낮에 보니 더 별로 더군요. 
그리고 전에 몰랐던 맹장 수술 자국까지 ....그래도 좀 살살 다뤘는데 갑자기 헌차구나...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부터 좀 막 다루게 되더군요. 항문은 안건드렸는데 엄지로 밀어 넣고 좋아? 하고 물으니
미끈거려....이러더군요. 저도 뒷문 따려다 탈 날까봐 손가락만 넣었죠.
신나게 하다가 입에다 싼다고 하니 잘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입에 쌀꺼야...나올것 같아..
이러니 입을 벌려 받더니 먹더군요.
 
내안에 부처님이 있는지...
모든 욕망이 사라지고 불쌍한 몸뚱이에 내가 몹쓸 짓을 했구나....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섹파랑은 어두운 곳에서 봐야 하는 것 같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16 동네 신발가게 아줌마한테 낚인썰 참치는C 2024.04.22 109
96415 고등학교때 여선생님 신부름하다 일어나버린 썰 2편 天丁恥國 2024.04.22 166
96414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天丁恥國 2024.04.22 476
96413 나이트에서 만나 아줌마한테 당한 썰 먹자핫바 2024.04.22 182
96412 부산역 백마 썰 먹자핫바 2024.04.22 130
96411 편의점 앞에서 남자가 여자 두들겨 팬 걸 본 썰 먹자핫바 2024.04.22 26
96410 ★☆썲마님팬아트 ☆★ 먹자핫바 2024.04.22 24
96409 ㅎㅈ 경험담 썰 먹자핫바 2024.04.22 146
96408 [썰만화] 그녀석과 재회한 썰만화 - 1.manhwa 뿌잉(˚∀˚) 2024.04.22 46
96407 방금 윗집 신혼부부에게 심장 어택당한 썰 뿌잉(˚∀˚) 2024.04.22 101
96406 여동생있는 사람 공감 100% 썰 .mahwa 뿌잉(˚∀˚) 2024.04.22 59
96405 본격 여동생 없는 작가의 웹툰 뿌잉(˚∀˚) 2024.04.22 42
96404 5층 남자애기한테 심쿵당한 썰 뿌잉(˚∀˚) 2024.04.22 26
96403 아프리카티비 소개팅이 떡개팅 된 썰 1탄 ㅇㅓㅂㅓㅂㅓ 2024.04.21 118
96402 시내에서 원빈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4.21 38
96401 아랫글 보고 갑자기 떠오르는 내 삼반수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4.04.21 17
96400 여자 애한테 체육복 빌려준 썰 먹자핫바 2024.04.21 120
96399 9년만에 만난 첫사랑과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4.04.21 305
96398 저기요! 제 애인이되어주실래요? 먹자핫바 2024.04.21 52
96397 내 몸에 대한 썰 하나만 푼다.txt 먹자핫바 2024.04.21 6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