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제 있었던 일이었는데, 방에서 아키에이지 하고있다가. 갑자기 거실에서 어머니가 물고기 죽었네 라고 하는거야
그 소리에 누나들이랑 나랑 깜작놀랬는데, 어머니가 물고기 뛰쳐나왔다고 하길래 보니까
저기 동그라미 친 곳에 물고기가 있었던거야.
참고로 저 물고기가 시크릿 바나나? 시클리드 바나나? 라는 물고기인데 평균수명이 3년으로 알고있는데 이녀석이 3년을 넘게 살고있어 지금
내가 지금 21살인데 고1때 사온 놈이거든. 우리집에서 얘를 금멸치라고 불러
아무튼, 이 금멸치찡이 죽은줄 알고 허무해 하다가 작은누나가 혹시 모르니까 물에 넣어보자고 해서
한번 세숫대야에 물 받아놓고 담궈봤는데 아가미가 조금씩 움찔거리더니 다시 팔팔해지더라고..
만약 죽은걸로 착각해서 버렸으면 .. ㅇㅇ.
아무튼 다행임.
내가 죽일뻔했던 이유는 밥을 너무 많이줘버리는바람에 물이 더러워져서 물고기가 뛰쳐나왔었음
이 물고기녀석이 웃긴게, 근처에 다가가면 밥주는줄 알고 막 어항 앞에 서 막 왔다갔다거려 사람보면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97 |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 뿌잉(˚∀˚) | 2015.03.18 | 363336 |
97496 |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 동달목 | 2015.01.22 | 298669 |
97495 |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 뿌잉(˚∀˚) | 2018.03.26 | 227654 |
97494 |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개정합본판) | 썰보는눈 | 2016.04.28 | 104106 |
97493 |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06.05 | 90293 |
97492 | [썰만화] 술취해서 친구누나한테 달려든 썰만화 [은꼴주의,일베주의] | ▶하트뽕◀ | 2015.02.06 | 81831 |
97491 | 19금]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ssul 2 | 뿌잉(˚∀˚) | 2015.01.25 | 73698 |
97490 |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12 | 72306 |
97489 |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 ㄱㅂㅁ | 2020.04.19 | 69457 |
97488 | [썰만화] 호프집 까칠한 알바녀 먹은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20.08.08 | 67983 |
97487 |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 | 썰보는눈 | 2020.05.20 | 65340 |
97486 |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 ▶하트뽕◀ | 2015.02.06 | 64543 |
97485 |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6.30 | 61950 |
97484 |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 뿌잉(˚∀˚) | 2015.02.10 | 57525 |
97483 |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 뿌잉(˚∀˚) | 2016.03.27 | 55150 |
97482 |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통합본) | 뿌잉(˚∀˚) | 2016.12.28 | 53669 |
97481 |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 gunssulJ | 2015.01.22 | 53506 |
97480 | 친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26 | 50652 |
97479 | +19 썰만화] 호프집 여사장과 ㅅㅅ한 썰(上) | 데기라스 | 2015.01.19 | 46117 |
97478 |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 뿌잉(˚∀˚) | 2015.03.18 | 44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