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전화로 누나한테 장난전화 한 썰 푼다.
(잘 기억 안 나거나 사소한 통화내용은 생략)
따르릉
여보세요
xx아. 나 기억나? aa이 (누나 예전 썸남. 누나 친구들이 말해줌)
어? aa이? 너 오랜만이다
네 생각나서 전화했어
진짜? 몰랐는데 너 목소리 좋다
(뭐래ㅋㅋㅋ) 고마워 우리 언제 한번 보자 이번주에 시간 괜찮아?
주말은 좀 그렇고 그냥 오늘 집에 가서 보자 디질 준비해
? 응? 누나?
뚜 뚜 뚜
이 날 진짜 좀 많이 맞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101 | 남고생들 장난치는 썰 | 동달목 | 2018.05.27 | 62 |
38100 | 퍼온거 이런글.....밑에 공포글 | 참치는C | 2018.05.27 | 27 |
38099 | 퇴근길 버스에서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18.05.27 | 50 |
38098 | 원나잇이 섹파된 썰 | 참치는C | 2018.05.27 | 190 |
38097 | 군대에서 오피갔다가 조선족 만난 썰 | 참치는C | 2018.05.27 | 73 |
38096 | 군대에서 디시인이 사람한명 살린 썰.jpg | 참치는C | 2018.05.27 | 26 |
38095 | 과외선생 처음 했을 때 학생 친누나 사귄 썰 | 참치는C | 2018.05.27 | 116 |
38094 | 고등학교때 한살연상 여친과 연애와 첫경험 한 썰 2 | 참치는C | 2018.05.27 | 124 |
38093 | 33살 친척 누나 노처녀 썰 | 참치는C | 2018.05.27 | 155 |
38092 | 또라이 보존 법칙 | 뿌잉(˚∀˚) | 2018.05.27 | 22 |
38091 | [썰만화] 시영이의 고민 | 뿌잉(˚∀˚) | 2018.05.27 | 63 |
38090 |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 참치는C | 2018.05.26 | 183 |
38089 | 체육대회가서 질펀하게 논 썰 | 참치는C | 2018.05.26 | 252 |
38088 | 오빠 하고 있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18.05.26 | 242 |
38087 | 어플로 홈런 친 썰 | 먹자핫바 | 2018.05.26 | 69 |
38086 | 술김에 고백받은 썰 | 먹자핫바 | 2018.05.26 | 32 |
» | 누나한테 장난전화한 썰 | 먹자핫바 | 2018.05.26 | 34 |
38084 | 과외샘한테 대딸받은 썰 1 | 먹자핫바 | 2018.05.26 | 1755 |
38083 | 옛날 여자친구 젖꼭지보고 충격받은 썰 | 동네닭 | 2018.05.26 | 223 |
38082 | 시골친구한테 놀러간 썰 | 동네닭 | 2018.05.26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