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을 쓰고자 합니다..
아주 특별한 첫경험이면서 ㅅㅅ를 배우게 해준 경험이지요...
제나이는 지금 48살입니다...
지금은 서울에 살지만 10대 때는 부산에서 공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당시 공장을 다니면서 검정고시 공부를 할 때입니다...가족과 떨어져서....
저의 첫 경험은 17살 때입니다.
제가 자취하고 있는 자취방 주인아줌마는 45살이었습니다.
남편은 당시 배를 타고 있었구요..컨테이너선인 걸로 아는데
1년에 10개월 정도를 배타고 해외에 다니다가 배가 들어오면
2개월 정도 쉬다가 다시 나가고 했었습니다.
7월 여름철 일요일 어느날 주인 아줌마가 집안에 있는 가구를 같이 옮겨달라고 해서
주인집 방으로 갔습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서랍장을 주인 아줌마 가 원하는 곳으로 옮겨 놓고 나가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옯겨진 자리에 걸레질을 하고 있는 것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ㅍㅌ를 안입고 긴 치마만 입고 잇었던겁니다..
걸래질을 하면서 다리를 쫚 벌리고 하는데..ㅂㅈ가 쫙 벌어진 것을 본 겁니다..
10대때니까 그 순간 ㅈㅈ가 벌떡 서더라구요..
눈 딱감고 그냥 나올려고 하는데..다시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당시 난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주인집 아주마를 덮친거예요..
그리고 추리닝 바지를 내리고 순간적으로 ㅂㅈ구멍에 집어넣은거 같아요...
사실 순간적이고 기억이 제대로 나질 안았을 정도예요..
거짓말 안보태고 ㅍㄹㄴ 잡지는 봤는데..실제 ㅂㅈ를 본것은 처음이거든요...
ㅂㅈ구멍속에 들어가자마자 한두번 쑤시고 그냥 싸버렸어요...
그리고는 도망나오듯 내방으로 왔는데....
겁도 마니나고 아줌마 볼 면목도 없고 해서 그 일요일날은 하루 종일 방안에만 있었어요...
근데 저녁때쯤 아줌마가 내방을 두드리더라구요...
그때는 될때로 되라는 심정으로 문을 열었는데...
아줌마는 살짝 웃으면서 손에는 음식물과 소주 한병을 들고 있더라구요...
그순간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요...
첨 아줌마가 문열과 하는 말...<그렇게 하고 그냥가면 어떻해..첨이지?>
그렇게 하여 무려 7년간을 그 아줌마와 ㅅㅅ를 하게 되었고....
ㅅㅅ 테크닉을 그 아줌마에게 배웠답니다....ㅎㅎㅎ.
소설같은 이야기지만..정말 소설같은 경험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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