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은 아니고 기억이라 미화가 약간 되있는 썰임.
한 2,3년 전인가?
파티락 앤썸이 한창 유행할땐데 올만에 친구들이랑 건대쪽에서 만낫다가 3시? 4시쯤에 집가는길이였음.
그때는 자취할때여서 어두컴컴하고 좀 무서웠는데 엠피들으면서 안무서운척 가고 있었음.
근데 그때 습관이 있었던게 무서우니까 나도 모르게 골목쪽을 휙휙 보게 되는거였음.
그렇게 골목을 스캔하고 있는데 뭔가 움직이는게 보임 차한대가 주차되있는데,
그 뒤로 조금씩 막 움직이는게 보여서, 흠칫한담에 지나가면서 좀 자세히 봤는데, 커플이 키스하는거였음.
그때가 정말 외로울때라 숨어서 몰래 보고있었음.
근데 이게 어두우니까 잘 안보이고 형체만 보임..
근데 제대로 안보이니까 좀 더 꼴리는것도 있었음.
한 5분 보고 있으니까 남자가 여자 가슴을 존나 주무름.
그러니까 살짝살짝 신음소리가 들리는데 오 꼴림.
아마 옷밑으로 존나 주무른거 같았음. 그러다가 밑에쪽으로 손이 슬슬 감.
여자가 약간 그건 저지하는거 같은데
금방 뚤리고 비비적하니까 신음소리가 계속 남...
개좋았는데, 한 5분? 그러고 있더니 끝내길래 후다닥 도망옴.
3줄요약
1.골목길에서 애무함
2.가슴ㅂㅈ 젖절히 애무함
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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