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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고딩때 일진이랑 ㄸ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07 17:06 조회 수 : 368

고딩때 일진이있었음
나는 남자애들이랑은 친한데 여자애들이랑은 말주변이없었음ㅇ
내가 고딩때 좋아하는여자애가있었는데 그
긴생머리에 눈크고 인기 많은 애였음ㅇ
아마 그년이 어떤 선배랑 사귄댔나? 글서 접근도 못했는데

쉬는시간에 존나 졸려서 엎어져있는데 이년이 먼저 말걸었다
"야 지우개좀 빌려줘"
씨발 온갖 생각이 다들었지
보통 지우개 빌려달라는건 호감있으니깐 친해지고 싶어서 이러는거아녀?
아니면 친구한테 빌려달라하면 되지 왜 나한테빌리겠냐
하여튼 그 계기로 말트기시작했고
수학여행때는 개드립도 치고 ㅅ...ㅅ드립도 치는 사이가 되었긔

하여튼 수학여행 밤이었나 그
씨발 다음날밤새자면서 다 일찍 자고있었고 나는 적응이안되서 맛폰으로게임중이었음
걔가 우리랑 놀자면서 들어왔는데 나밖에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남자랑 여자가 둘이있으면 할게그거밖에없지ㅋㅋㅋ"라고 좀 무리수드립을쳤어
근데 시발 그년이 킥킥거리면서 내 거기를 살짝툭툭치는거야(ㅂ기는안되있었음)

그래서 씨발 그냥 장난인척 침장(존나 컸음)쪽으로 밀어붙였는데 걔가 약간 당황한듯 뒤로가는거임ㅋㅋ
'쫄았나ㅋㅋ'생각하며 장난좀 치려고 입술가져다대는척했는데 걔가 입술내밀고있는거야 씨발ㅋㅋ
그거보고 줘도못먹으면 남자냐라는 생각이들면서 갑자기 급꼴리는거야 남친있는년을 먹는단생각에
하여튼 어깨에 손올리고 소심하게 엄지손가락으로 가슴근처 꼼지락거리면서 입술 갖다대는데
얘가 내팔잡고 자기ㄱㅅ쪽으로올리고 키스하게해줌
막상 ㅅㅅ할거같은기분이 드니깐 가슴만져도 별느낌없이 그냥 정복하고싶다!는 수컷의 본능으로 ㄱㅅ세게만져대면서 ㅂ기되고
'빨리 넣고싶다'란 생각만드는거야

그래서 침장안으로들어가고 시작함
상체 벗겨주고 그 ㅂㄹ 처음따는데도 쉽게따고 걔도 내 윗옷벗겨주고
상체가 맞닿은채로 계쏙 키스하면서 그 ㄱㅅ을 좀더 내몸에 닿게하고싶어서 상체로 ㄱㅅ 눌러댔음
하여튼 그렇게 가다가 걔 치마 벗기고 속바지 벗기고 팬티 벗겼고 나는 빨리넣고싶어서
바지 지퍼만 풀르고 팬티위 ㅈㅈ만 살짝 내비추면서
걔한테 ㅅㄲㅅ받는데 뭔가 느낌이없어서 내가 걔 머리잡고 넣었다뺐다하는데 
그 괴로워서 욱욱거리는게 존나 기분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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