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아줌마 두 명 노브라 본 썰

gunssulJ 2018.07.20 09:00 조회 수 : 383

길을 가는데 급히 담배가 땡김
근처 공원 놀이터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얘들이 보임
'야 존나 귀엽네.'
그런 생각을 하며 얘들을 봄, 
그 때 한 아이가 넘어짐,
존나 슬픔.
"흐아아앙." 거리는 얘한테 얘 엄마가 달려감
덜렁덜렁 거림.
완전 아줌마가 아니라 뭐랄까 미시? 30대 쯤으로 보였는데, 브라자를 안했는지 덜렁덜렁 거림
그 때부터 내 시선은 그 아줌마 노브라에 꽂힘
한참 보고 있는 그 아줌마가 얘를 일으키면서 뭐라 하는데 하나도 안 들리고 왠지 아줌마 꼭지가 보이는 느낌이 듬.
아줌마가 얘 나두고 벤치로 감.
벤치에 왠 아줌마 한 명이 앉아있는데 그 아줌마도 왠지 그 가슴 움직임이 심상치않음,
그래서 난 지나가는 척 슬쩍 그 아줌마들의 옆으로 걸어갔지 슬쩍 보는데, 
쒸발. 진짜 노브라인거야. 
지나가서 다시 벤치에 앉아서 그 아줌마들 보면 존나 상상의 나래를 펼쳤지,
'지금가서 미친 척 번호따고, 뭔가 해볼까.'
아 씨발 근데 존나 용기가 안나서 꾸물꾸물 거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옴. 
근데 아저씨가 아줌마들 사이에 안더니 그 아줌마들을 양손으로 안아서 만지작 거림,
존나 부러워하면서 보고 있다가 집에 와서 딸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899 룸에서 2차 나갔다가 못하고 그냥 왔던 썰 gunssulJ 2018.07.20 48
39898 내 팬티 벗긴 여자애 두배로 복수한 썰 gunssulJ 2018.07.20 319
39897 고등학교때 여선생님 신부름하다 일어나버린 썰 2편 뽁뽁이털 2018.07.20 129
39896 크리스마스에 20살 꼬셔서 집에서 떡친 썰 gunssulJ 2018.07.20 312
39895 운전면허딸때 빡친썰.ssul gunssulJ 2018.07.20 51
39894 와인동호회에서 연상에게 따먹힌 썰 gunssulJ 2018.07.20 188
39893 알 수 없는 매너의 세계 gunssulJ 2018.07.20 35
» 아줌마 두 명 노브라 본 썰 gunssulJ 2018.07.20 383
39891 스카이러브 채팅으로 낚여서 3만원 뜯긴 썰 1 gunssulJ 2018.07.20 25
39890 나이 34먹고 스섹횟수 존나 많아지니까... gunssulJ 2018.07.20 170
39889 (액션물?)수련회 나댐이들 역관광편(유쾌.상쾌.통쾌^^) gunssulJ 2018.07.20 22
39888 체육관에서 남의 여친 NTR 할뻔한 썰 뿌잉(˚∀˚) 2018.07.20 311
39887 청바지 그녀 뿌잉(˚∀˚) 2018.07.20 85
39886 죽고 싶으면 죽지마라 뿌잉(˚∀˚) 2018.07.20 30
39885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뿌잉(˚∀˚) 2018.07.20 91
39884 ㅅㅅ는 어렸을 때 해야한다 뿌잉(˚∀˚) 2018.07.20 343
39883 [썰만화] (썰만화)수학여행갈때 버스기사들 조심해라.ssul 뿌잉(˚∀˚) 2018.07.20 241
39882 파리바게트녀 썰 썰은재방 2018.07.19 110
39881 지하철에서 그녀와 썸탄 썰 썰은재방 2018.07.19 46
39880 안마방 첫경험 썰 썰은재방 2018.07.19 290
위로